'동기부여 글모음/꿈.목표.비전'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7.03.15 최고의 성공공식
  2. 2017.03.10 에밀쿠에의 선물
  3. 2017.02.05 카고컬트
  4. 2011.10.10 스티브 잡스 열정의 비밀은 무엇일까 3
  5. 2011.09.02 마음속 소유물 1
  6. 2011.04.26 목표 설정의 위력
  7. 2011.04.02 상상력의 힘
  8. 2011.03.14 행복의 원칙
  9. 2011.03.09 꿈에 의해서 4
  10. 2011.02.11 야망을 가져라!
  11. 2011.02.10 어디로 가는지 1
  12. 2011.01.26 동기부여의 도구
  13. 2011.01.20 알렉산더의 보물
  14. 2011.01.14 목표 설정의 위력 1
  15. 2011.01.13 목표를 명확히 한다는 것 2
  16. 2010.11.11 인디언 노인 이야기
  17. 2010.10.22 성공학의 아버지 나폴레옹 힐 5
  18. 2010.09.06 구체적인 목표설정
  19. 2010.08.03 포기하지 않는다면 2
  20. 2010.07.29 좋은 목표의 속성

탁월성을 이룬 사람은 성공을 향한 일관된 경로를 따라간다.
나는 이것을 "최고 성공 공식"이라고 부른다.

이 공식의
첫 번째 단계는 목표를 분명히 하는 것 이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분명하게 정의 내리는 것이다.

두번째 단계는 행동을 취하는 것 이다.
그렇지 않다면 소망은 항상 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당신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데 최고의 확률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 행동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 엔서니 라빈스 <무한능력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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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퀴즈를 하나 내려고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동기부여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30년을 넘게 성공학을 연구했습니다.
그는 위인전기나 자서전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그들 모두를 관통하는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고는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이 어떠한 어려움에 있을지라도
잘 될 수 있을 것 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평범함 속에 놀라운 진리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더라도 잘 될거라고 믿어 보세요..


에밀쿠에가 우리모두에게 보물을 선물하였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다음과 같은 문장을 세번만 중얼거려 보라고 합니다.

"나는 모든 일에서 점점 잘 되고 있다."
"나는 모든 일에서 점점 잘 되고 있다."
"나는 모든 일에서 점점 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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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2차 대전이 한창일 때 남태평양 뉴기니 원주민들은 놀라운 사실을 목격하게 됩니다.

난생처음 접하는 하얀피부의 인간들이 오더니 활주로를 닦고 착륙에 필요한 시설을 만듭니다.


그리고 얼마 후 처음보는 비행기가 어디선가 나타나 착륙하더니 수 많은 물품들을 내려 놓습니다.

그것을 한동안 지켜본 원주민들은 비행기를 부르는 열쇠가 활주로 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자신의 영역에 활주로 비슷한 것을 만들어 놓고 관제탑 같은 오두막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동안 해오던 다른 노동도 포기 하고 화물을 잔득 싫은 비행기가 나타나 착륙 하기만을 기다렸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그들이 기다리는 배행기는 결코 오지 않았지요..


이와같이 핵심을 잘못 이해하고 근본도 빠드린채 무언가를 바라는 현상을

카고컬트(cargo cult) 또는 “화물숭배” 라고 부릅니다.

 

원주민들의 화물숭배를 보며 우리는 비웃을지 모릅니다.

겉으로 형식만 갖춰놓는다고 바라는 것이 저절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지금 나자신은 어떤지 돌이켜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해마다 하는 다짐들, 혹은 매일매일 나자신의 비전과 목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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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세상이 온통  "스티브잡스"  얘기 입니다.
스티브잡스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책을 사려고 했더니  스티브잡스 공인 전기가 25일에나 나온다고 합니다.
예약판매 기간인데도  벌써 베스트셀러에 올라갔더군요.
역시 잡스~~  그런데 아직 2주나 기다려야 하다니 ~~ ^^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했던 연설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옵니다.
"저는 매일 아침 거울앞서 서서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할것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짐작이 가는 말인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가  그동안 보여줬던  끊임없는 혁신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은 바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회사일을  자기일처럼 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일하는 직장인들도 많겠지만 우리시대 보통 사람들은 직장에서 회사의 부속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니, 자아실현이 문제가 아니라  월급 밀리지 않고  남들 보기에 괜찮다고 생각되는 회사에 다니는 것이 부러운 세상입니다.
현실의 생존문제 앞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은 지나친 사치처럼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을 맞이하는 그 어느날 
후회도 없이  미련도 없이 훌훌 털고 가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모두 쏟아 붓고 사는 삶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 속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이라는 에너지를  불태우며 살아기기 위해서는  스티브 잡스의 충고를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나는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지....
나는 끊임 없이 갈구하고  끊임없이 무모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지를 말입니다.
내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경청하며  끊임없이 설레일 수 있다면 스티브잡스의 열정이 이토록 부럽지 않을텐데
이번주는  내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즐거운 한 주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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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가 전적으로 통제 가능한 소유물이 바로 상상력이다
다른 것들은 가진 것을 앗아가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여 속임수를 쓰기도 하지만
내게서 절대 앗아갈 수 없는 것이 바로 상상력이다

-나폴레온 힐-

상상력은 마술과도 같고 요술램프와도 같다고 합니다.
신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지 않았지만 상상력 이라는 보물을 줬습니다.
오늘 내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따라 그 모습과 비슷하게 나의 미래가 결정 된다고 합니다..
내가 느끼고 그리는 나의 모습..
그것이  곧 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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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의해서  (4) 2011.03.09
Posted by 카이사르21
1953년 미국의 예일 대학교에서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지금 현재 당신은 구체적인 목표를 글로 써서 소지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졸업생 중 단지 3%만이 글로 자신의 목표를 써서 갖고 있다고 대답했다.
나머지 97%의 졸업생은 그저 인생의 목표를 생각만 하거나 아니면 장래에 무엇이 되겠다는 등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 뒤로 20년이 지난 후 예일 대학교는 1953년 졸업생 중 생존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성공 여부(경제적인 부유 정도)를 조사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졸업 당시 인생의 목표를 글로 써서 가지고 있었던 3%의 집단의 재산이 그렇지 않았던 나머지 97%의 재산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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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의해서  (4) 2011.03.09
야망을 가져라!  (0) 2011.02.11
Posted by 카이사르21

석유 왕 프라그라는, 자기의 성공비결은 계획이 완성된 것을 머리 속으로  그려 보는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은 눈을 감고 거대한 석유 산업을 상상하고, 기차가 레일 위를 달리는 것을 보고, 기적이 울리는 것을 듣고, 연기를 본다는 것입니다.

- 커피한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번 사람들 - 中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기도하면 이뤄진다고 말합니다.
잠재의식을 믿는 사람들은 성취의 모습을 머리속으로 상상하면 이뤄진다고 말합니다.
성공학자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자신이 바라고, 소원하는 모습을 머리속으로 선명히 상상 할 수 있는 것이 성취의 출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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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칸트가 말하는 행복의 원칙 입니다.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

-칸트-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이 자연재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의 불행을  "하나님의 경고"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혹시나 그 목사님의 말을 일본 사람들이 전해 듣지 않을까 걱정 입니다.
그 말을 전해 들었다면  "임진왜란도, 일제 식민지도  하나님이  일본을 시켜 너희 조선을 심판한 것 "이라고 해도 우린 할 말이 없게 됩니다.
큰 불행을 겪고 있는 일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격려, 그리고  용기를 잃지 말라는 희망의 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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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의 도구  (0) 2011.01.26
Posted by 카이사르21
"꿈에 의해서 인간은 위대하게 된다.
모든 위인들은 몽상가였다."
- 미국의 28대 대통령 윌슨 -

꿈을 꿀 수 있는 것도 능력입니다.
비젼은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꿈이 있고 비젼 있는 사람은 마음의 눈으로 자신의 미래 모습을 분명히 그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가까운 미래든 먼 미래든 현재를 가슴 설레이게하는 꿈이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수고하고 땀흘리며, 당장이 힘들고 잘 않되고 지치더라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꿈을 가지는 것은 공짜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나의 꿈을 터치할 수도 없습니다.
꿈을 가진자가 위대해진다는 인생 선배의 말에 귀기우리면 우리 인생에도  행운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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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블러그 여기 저기에 광고가 많이 떠서  눈에 거슬리지는 않으신가요?  ^^
큰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기부 단체인 컴패션과 월드비젼을 통해서  4명의 아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외식 한 번 줄이고 친구들 하고 술 한번 안 마시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뿌듯하기도 하고 보람된 일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여러분께서 눌러주신 구글광고로 인해  35만원 수익이 생겼습니다.
여러분께서 만들어 주신 수익은 가치 있고 소중한 일에 쓰이고 있습니다. ^^
어줍짢은 글이지만 수고 했다 싶으면  가끔 광고도 쿡쿡 눌러주시고, Daum View On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
저 역시 글을  쓰는 것에 더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기위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려는 것이니 눈이 가끔 정신 없더라도  널리 이해해 주실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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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Boys, be ambitious!
이 말은 미국 동부 뉴 잉글랜드 지방에 널리 퍼져 있는 말이다.
어떤 사람이 현대의 위대한 사람들의 출신을 조사해 보았는데 미국의 뉴 잉글랜드 지방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고한다.

그 이유는 그 지방에 Boys, be ambitious! 정신이 충만해 있어서 그 정신적 환경의 영향 때문이라는 것이다.
청교도들이 미국 동부에 정착하면서 자녀들에게 애용한 말이 "소년이여, 여망을 가져라" 라는 말이였다고 한다.
아이들이 말썽을 저질러도 욕이나 악담을 하는 거이 아니라
"Boys, be ambitious!"라고 격려하여 그 아이들이 꿈과 비전을 고상하게 가지도록 했다는 것이다.

뉴 잉글랜드지방에서 태어나 애머슨은 "네 수레를 별에다 매어라"라는 말로 희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성보다 중요한 것은 꿈이다.
- 아인슈타인 -

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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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어디로 가는지 방향을 모르면 어떠한 도로도 당신을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수 없습니다.
- 헨리 키신저 -


나는 오늘 무엇을 노력할 것인가!
나는 지금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가!

3분만 곰곰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생각해 보는 겁니다..

그리고 3가지 정도만 선별해서 어디든 적어 보세요
그것이 여러분의 목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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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명확히 한다는 것  (2) 2011.01.13
Posted by 카이사르21
우리 인간을 정의한 말 가운데 호모 파베르(home faber)란 것이 있다.
도구를 만드는 인간,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 공작인간(工作人間)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부 동물 중에도 원시적이긴 하지만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지만,
우리 인간 만큼 갖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은 없다.

우리 인간은 물질적인 도구 이외에 상징(symbol)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심리적인 효과를 얻는 경우도 많다.
종교적인 상징물, 조각이나 그림, 찬미가나 찬송가, 부적, 구호, 표어도 그 좋은 예이다.
직접적으로 물리적인 힘을 발휘하지는 않지만,
암시력이 감정이나 마음을 움직여서 힘을 발휘하게 한다.
종교적인 심볼을 마음에 그리는 것만으로 행동이 경건해지는 경우나
어떤 암시 용어 하나로 최면술에 걸린 듯 행동에 힘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어떻게 보면 심리적, 감정적 동물이기도 하다.

세계 챔피언이었던 어떤 선수는 연습을 하는 도장에
‘나는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하는 글을 크게 써붙이고 맹연습을 해서 마침내 자신의 꿈을 실현했다.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나 가지고 싶은 것을 반복해서 마음 속에 그리거나
또는 사진이나 그림을 붙여 두고 자주 보면서, 자기 암시를 하면,
잠재 의식이 일의 성취를 도와 준다.
이러한 것을 “욕망의 시각화”라고 한다.
회사의 사훈이나 표어도 시각화의 일종이다.
이 시각화는 자기 암시의 도고이자 동기 부여의 도구이다.
인간의 95 %는 소극적인 경향으로 기운다고 한다.
자기 암시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생각하면 어려운 국면도 돌파할 수 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유능하다.”
“나는 가능하다.”
“나는 건강하다.”

등등의 암시어를 반복해서 인생을 바꾼 사람도 많다.
자, 그러면 우리의 암시어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 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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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알렉산더 대왕이 세계 제패의 야망을 품고서 출발할 때의 일입니다.
대왕은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보물을 전부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대신 중 한 사람이 왕의 그러한 행동을 의아해 생각하며 물었습니다.

"이제 폐하의 보물창고는 텅 비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폐하의 뜻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알렉산더 대왕은 미소를 띠며 대답했습니다.

"나는 보물을 다 내준 것이 아니오.
간직하고 있는 비장의 보물은 아직 내게 있소이다."

"폐하,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건 바로 "꿈" 이라는 것이오.
그 꿈이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으며, 또 내일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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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1953년 미국의 예일 대학교에서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지금 현재 당신은 구체적인 목표를 글로 써서 소지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졸업생 중 단지 3%만이 글로 자신의 목표를 써서 갖고 있다고 대답했다.
나머지 97%의 졸업생은 그저 인생의 목표를 생각만 하거나 아니면 장래에 무엇이 되겠다는 등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 뒤로 20년이 지난 후 예일 대학교는 1953년 졸업생 중 생존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성공 여부(경제적인 부유 정도)를 조사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졸업 당시 인생의 목표를 글로 써서 가지고 있었던 3%의 집단의 재산이 그렇지 않았던 나머지 97%의 재산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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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외국의 어떤 심리학자가 고등학교 체육시간에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다.
어떤 학급의 학생 50명에게 높이뛰기를 시킨 다음 각자가 뛴 높이를 벽에 표시하게 했다.
며칠 뒤 다시 학생들을 모아 각자의 전번 기록보다 30% 더 높은 지점에 표시를 해 놓고
“너희들은 더 높이 뛸 수 있다. 표시를 한 곳까지 뛰어보라”고 지시했다.
그 결과 50명의 학생 가운데 25명이 새로 표시한 지점까지 뛰었다.
이것은 학생들에게 목표를 제시해주자 그들의 내부에 잠자고 있던 잠재 능력이 발휘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다음에는 다른 학급의 학생 50명을 모아놓고 높이뛰기를 시켜보았다.
처음에는 앞서와 같이 “되도록 높이 뛰어보라”고 지시했으나 다음 번에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해주지 않고 다만
“더 높이 뛰어보라”고만 했다.
그 결과 이 학급의 학생 가운데 처음 자기가 뛴 것보다 30%이상 더 높이 뛴 학생은 15명에 불과했다.

또 두 학급의 학생들에게
“두 번째 자기가 뛴 성적을 보고 어느 정도 만족하게 생각하는가?”를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목표를 제시받았던 학급의 학생 중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던 25명 전원이 <만족>이라고 응답한 데 반해
목표를 제시받지 않았던 학급에서 30%이상 높이 뛴 학생 15명 가운데는 8명만이 <만족>이라고 응답했을 뿐이었다.
나머지 7명은 애써 좋은 성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만족감을 맛보지 못했다.
이 간단한 실험은 <목표를 명확히 한다>는 것이 인간의 잠재력 계발에 얼마나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준 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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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오래 전에 미국에서 살았던 한 인디언 노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오클라호마 지방에 있는 자기 소유의 토지에서 어느 날 갑자기 커다란 유전이 발견된 덕분에 오랜 불운과 궁핍한 생활을 청산하고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맨 먼저 여행용으로 세계 제일의 고급 승용차로 알려진 캐딜락을 한 대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장거리 여행에 대비해서 예비 타이어를 4개나 부착시켰습니다.

그 다음에 그는 링컨식 실크 모자와 나비 넥타이를 구입하고 새로운 구두를 장만하여 자기의 외모를 치장하였습니다.

그렇게 준비가 끝나자 그는 장거리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는 아주 큼직한 검정색 담뱃대를 물고 다녔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에게 자기의 승용차를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말을 걸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특별히 부각시키고자 하는 것은 그가 장거리 여행을 하는 동안 단 한 번도 교통 사고를 낸 적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의 승용차를 운전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두 마리의 말이 끌고 다니도록 했습니다.

그 캐딜락은 분명히 정상적인 기능을 가진 고급 승용차였습니다.
세계 제일의 성능을 가진 우수한 승용차였습니다.
그러나 그 인디언 노인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250마력 이상의 강력한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그 자동차를 두 마리의 말이 끌고 다니도록 했으니 겨우 2마력으로 움직인 셈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거나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 인디안 노인처럼 자신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잠재우고 있거나 사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 머리 속에는 약 1000억 개의 대뇌 세포가 개발되고 활용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 천국에 간 혓바닥(장철진 엮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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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성공학이란 것을 처음으로 세상에 발표한 사람. 성공인의 공통분모와 노하우를 찾기 위해 자신의 인생 20년을 바친 사람.
강철왕 카네기는 '부(富)의 비밀'을 세상에 알릴 메신저로서 나폴레옹 힐을 선택하면서 이렇게 물었다.
"당신에게 아무런 비용도 대줄 수는 없소. 그래도 하겠소?"
힐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대답했다. "그래도 좋습니다."
그로부터 20년 뒤 나폴레옹 힐을 통해 그 성공철학은 활짝 꽃을 폈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성공인들이 그 성공철학의 힘을 증명해왔다.

변호사를 꿈꾸던 나폴레옹 힐은 조지타운 법대에 입학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비 마련은 그의 몫이었다.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기자생활을 했던 그는 <봅 테일러스 매거진>이라는 잡지사에서 성공인들에 대한 기사를 쓰는 일을 하면서 학비를 충당했다.
아르바이트 삼아 시작한 그 일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놓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첫 인터뷰에서 그의 운명은 거대한 시험대에 놓이게 되었다.

뜻밖에 첫 인터뷰를 수락해준 이는 당시 세계 최고의 부자, 강철왕 카네기였다.
25세의 나폴레옹 힐이 운 좋게도 73세 거인과의 인터뷰를 성사시킨 것이다. 첫 만남에서 무려 세 시간에 걸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인터뷰에 몰입하는 동안 어느덧 창가에 어둠이 드리워졌다. 마음 속으로 마무리 멘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카네기가 말했다.
"이 인터뷰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네.
어떤가, 함께 내 집에 가서 식사라도 하지 않겠나? 밥을 먹고 나서 이야기를 계속하도록 하세."

이렇게 시작된 인터뷰는 사흘 낮 사흘 밤 동안 계속되었다. 그것은 인터뷰라기보다는 대가의 철학 강론이었다.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이 정신적인 측면의 철학을 얘기했다면, 카네기는 부를 만들어내고 축적하는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다.

카네기는 누구라도, 이를테면 거리의 부랑아라도, 자신과 같은 사람이 인생에서 배우고 정립해온 성공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드디어 사흘째가 되는 저녁, 카네기가 나폴레옹 힐에게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자네에게 사흘에 걸쳐 '새로운 철학'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네. 그럼 이제 자네에게 질문을 하겠네. 만일 내가 이 새로운 철학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작업을 자네에게 의뢰한다면 자네는 그것을 어떻게 하겠나? 물론 협력자들이나, 자네가 인터뷰를 해야 할 사람들에게는 내가 소개장을 써주지. 우선 한 500명 정도가 될 걸세. 이 성공 프로그램을 편집하는 데는 20년 정도의 조사가 필요할 것이네. 그런 일을 자네가 해볼 생각이 있는가? 있다, 없다, 한 가지로만 대답하게."

집으로 돌아갈 여비가 충분한지 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 잔돈을 세고 있던 나폴레옹 힐은 뜻밖의 제안에 멍해졌다. 한낮 지방잡지사의 무명기자에게 세계 제일의 부자가 같이 일해보자고 하다니….

그 순간 그는 자신의 내부에서부터 '망설이지 말라'는 메시지를 들었다. 그리고 카네기가 자신에게 숨겨진 재능이라도 본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폴레옹 힐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말해버리고 말았다.
"카네기 씨, 꼭 저에게 시켜 주십시오. 그 일을 반드시 해낼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러자 카네기가 말했다.
"단, 내가 자네에게 주는 금전적인 원조는 한푼도 없네. 그래도 괜찮겠나?" 한푼도 받지 않고 세계 제일의 부자를 위해 20년 동안 일을 하라구? 순간 그는 거절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어느새 "네."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대답이 끝나자마자 카네기가 주머니에서 스톱워치를 꺼내며 말했다.

"29초네. 자네가 대답을 하는 데는 29초가 걸렸네. 만일 1분이 넘었다면 자네를 그저 앞길이 별로 안 보이는 평범한 사람으로 판단하고 제안을 철회했을 걸세. 이런 결단을 1분 안에 내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것을 시켜도 시원치가 않네."
사실 카네기는 나폴레옹 힐 이전에 260명의 사람에게 제안했었으며, 아무도 1분 안에 대답하지 못했다.

20년 동안의 무료 프로젝트와 가장 가치 있는 대가

나폴레옹 힐의 계획을 들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뜬구름 잡는 일에 젊음을 낭비한다며 만류했다.
그의 어머니만이 그에게 용기를 주었다. 20년이란 기간 동안, 카네기가 소개해 준 인물들이 잇달아 성공을 거두었다. 나폴레옹 힐은 이들의 성공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성공철학을 완성해 나갔다.

그 무렵 카네기는 죽기 전, 자신이 모은 모든 돈이 올바른 일에 쓰이기를 바랐다. 교육단체·도서관·평화재단 등에 20억 달러 이상을 기부했으나, 그것은 아직도 자기 재산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했다. 그는 나머지 대부분의 재산을 나폴레옹 힐을 통해 환원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카네기가 나폴레옹 힐에게 말했다.
"지금까지 많은 돈을 기부했지만 아직도 충분치 않아. 이는 내 재산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해. 내가 갖고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재산은, 내가 부를 축적한 방법, 그 노하우야. 나는 그 어떤 것보다 이것을 세상사람들에게 남기고 싶다네.
그리고 자네라면 틀림없이 이 일을 완성시킬 수 있다고 믿네. 자네라면 내가 손에 넣었던 것보다 더 많은 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을 거두게 할 수도 있을 테고."

카네기의 안목은 정확했다. 나폴레옹 힐은 카네기와의 약속을 지켜냈다. 약속한 20년이 지난 1928년 나폴레옹 힐은 드디어 열 여섯 개 파트로 이루어진 성공철학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그 프로그램을 소개한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Think & Grow Rich)>라는 책은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권이 팔려나갔으며, 각계 각층에서 수많은 성공인들을 배출해냈다.

카네기로부터 전해진 여섯 가지 성공비결

자동차왕 헨리 포드, 백화점 사업의 선구자 존 워너메이커, 루즈벨트 대통령, 코닥의 창립자 이스트먼, CNN을 설립한 테드 터너, 노먼 필 박사, 리 아이아코카 등등이 나폴레옹 힐의 성공철학을 바탕으로 엄청난 성공을 이룩한 사람들이다.
이외에도 나폴레옹 힐의 성공철학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길로 인도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에 눈을 뜨고 있다.

나폴레옹 힐 자신도 자신의 성공철학을 통해 크게 성공했다.
"나처럼 가난한 시골 출신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 '사고(思考)'라는 대자연으로부터 특별하게 얻은 뇌력(腦力)을 인식하여, 그것을 활용하기만 하면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일을 하다니…. 나야말로 열악한 환경으로부터 운명의 여신의 넓은 품에 안기게 되어 최고의 성공을 얻을 수 있었던 사람인지도 모른다."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뇌력의 힘'은 나폴레옹 힐에 의해서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유명한 문장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혹자는 이것이야말로 20세기 최고의 발견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의 근간이 된 것은 다음의 여섯 단계이다.
이 여섯 단계는 카네기가 나폴레옹 힐을 처음 만나 사흘 밤낮으로 이야기했던 부의 철학이고, 나폴레옹 힐이 20년간 체계화시킨 성공철학의 근간이 된 것이다.

마음 속에 당신이 원하는 돈의 액수를 분명하게 정하라.
돈을 무조건 많이 벌겠다는 식의 목표설정은 무의미하다. 구체적으로 정하라.

당신이 원하는 돈을 받은 대가로 당신은 무엇을 지불할 것인지 결정하라.
이 세상에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 보수는 아무 것도 없다.

당신이 원하는 돈을 언제까지 얻고 싶은지 그 날짜를 정하라.

당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라.
그리고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에 옮겨라.

당신이 얻기 위한 구체적인 돈의 액수, 그것을 얻기 위한 대가, 날짜,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 이상의 네 가지 사항을 종이에 자세히 적어라.

종이에 적은 이 선언을 하루에 두 번,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자기 직전에 되도록 큰소리로 읽어라. 이때 당신은 이미 그 소망을 실현한 것처럼 생각하고 믿어라.

나폴레옹 힐은 이 여섯 단계의 교훈이 돈을 모으는 데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소망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이제 나폴레옹 힐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나폴레옹 힐의 성공철학을 맛보자.

성공은 명확한 꿈과 목표에서 시작된다

"꿈과 목표는 단순한 바람이어서는 안된다. 불타는 듯한 열렬한 소망이어야 한다.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꿈과 목표를 명확하게 하면 기적적인 일들이 벌어진다. 이 말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 보인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생각해본 적도 없는 기회가 당신 앞에 나타난다. 타인의 도움을 받게 되고, 마법처럼 친구가 나타난다. 그리고 당신 안에 있는 공포와 의심이 자신감으로 바뀐다."

나폴레옹 힐은 꿈과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주변으로부터 목표달성을 도와주는 손길이 생긴다고 했다.
그 자신도 불가능해 보이던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과정에서 매번 도움의 손길을 받았는데, 그는 그것을 '자신의 뒤에 있는 투명인간으로부터의 도움'이라고 표현했다.

이제 그런 투명인간의 도움을 받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것은 하반신 불구자인 로이드 코리엘 이야기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화이트 빌 근처에 있는 어느 농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10대 전반에 심한 병을 앓아 평생을 하반신 불구로 살아야 했다. 그의 모습은, 길가에 깡통을 들고 앉아 있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비참했다. 그를 가엾게 여긴 어느 사업가의 도움으로 그는 작은 가게 한구석에서 시계수리공을 할 수가 있었다. 그는 항상 자신감과 명랑함을 잃지 않았다.

어느 날 우연히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나폴레옹 힐의 책을 접했다. 그는 그 책에서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그는 책에 쓰여져 있는 성공법을 자신에게 적용시켰다. 화이트 빌에서 가장 멋진 보석점을 갖겠다는 목표를 기록했고, 그 목표를 기억 속에 집어넣고 매일 여러 차례 그것을 복창했다. 결국 그의 가게는 화이트 빌에서 가장 멋진 보석점이 되었다.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그는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여 훌륭한 가정과 귀여운 아이들을 갖게 되었다. 로이드는 명확하게 설정한 모든 목표를 달성했으며, 크게 성공했다.

소망을 실현시키는 것은 인내력

"소망을 실현하여 금전적인 가치로 바꾸기 위해서는 인내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때 인내력의 기초가 되는 것은 '의지력'이다. 의지력과 인내력이 결합될 때, 무서운 힘이 생겨난다. 의지력과 인내력으로 많은 어려움을 이긴 사람들만이 막대한 부를 쌓을 수 있다."

나폴레옹 힐은 인내력을 이야기할 때면 브로드웨이를 정복한 몇몇 인물을 예로 든다. 그중에서 패니 허스트는 단골 메뉴다.

그녀가 작가의 꿈을 안고 뉴욕에 온 것은 1915년이었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불타는 희망을 안고 저작에 몰두했다. 그리고 4년 동안 수도 없이 출판사를 왕래했지만, 편집자를 만나고 돌아올 때면 늘 발걸음이 무거웠다.
'브로드웨이, 네가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내쫓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결코 몰아낼 수 없을거야. 지쳐서 단념하는 쪽은 내가 아니라 바로 네가 될거야.'라고 스스로 격려했다.

그녀는 많은 실패와 거부와 좌절을 맛보았다. 심지어 <세터데이 이브닝 포스트>는 그녀에게 무려 서른 여섯 번이나 거절의 편지를 보냈다. 그러나 그녀는 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출판사들을 드나들었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마음 속에는 항상 승리에 대한 확신이 불타고 있었다.
드디어 출판업자들이 그녀의 가치를 알아보았다. 그녀의 작품은 책으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막대한 부와 명예가 쏟아져 들어왔다. 케이트 스미스는 노래를 가지고 패니 허스트와 똑같은 인내력 테스트를 받았다.
강렬한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었던 그녀는 마이크만 있으면 노래를 불렀다. 돈을 받지 못할 때도 계속 노래를 불렀다. 결국 브로드웨이는 그녀의 가치를 인정했다. 그녀는 엄청난 성공을 했다.

위대한 사람들도 성공하기까지는 온갖 큰 어려움을 겪는다. 그들이 온갖 고난을 극복할 수 있게 한 힘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들이 발휘해온 초자연적이고 위대한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나폴레옹 힐은 헨리 포드와 에디슨의 삶을 곁에서 연구함으로써 그 힘의 원천을 찾아냈다. 그 두 사람이 온갖 난관을 극복하게 한 힘의 원천은 바로 '인내력'이었던 것이다.

상상한 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인간은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 최근 50년 동안 인간은 이전의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이룩한 성과보다 훨씬 많은 일들을 해냈다. 이러한 성과도 상상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나폴레옹 힐은, 부는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하고, 그 아이디어는 상상력에서 나온다고 했다. 그는 상상력을 얘기할 때면 늘 한 사례를 든다. 작은 마을의 약사였던 팸버턴이 만든 마법의 액체에 대해서이다.
팸퍼턴은 강장제를 만들기 위해 실험을 거듭했다. 1886년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 완성된 재료에 물을 타기만 하면 액체의 강장제가 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그가 실수로 액체 대신 소다수를 넣어버렸다. 그런데 이 액체는 독특한 단맛을 냈다. 팸버턴은 그 액체를 약국에서 팔았지만, 별 소득을 남기지 못했다.

그런데 이 약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이가 있었다. 시골의 작은 약국의 점원이었던 캔들러는 자신의 전 재산인 1750달러를 지불하고 이 약의 조제법과 한 주전자의 약을 사들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 주전자에 담긴 액체가 마법의 물이 되리라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판로에 골몰하던 캔들러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 검은 액체를 약이 아닌 청량음료로 판매했다. 이 액체는 다름 아닌 오늘날 전 세계 최고의 히트 상품인 코카콜라이다.

잠재의식과 연결하라.

"나의 성공철학은 모두, 잠재의식에 도달하여 감응하는 능력을 획득하기 위한 자극제이다. 그러나 한 번의 도전으로 도달하지 못했다고 실망해서는 안된다. 잠재의식은 습관화될 때 비로소 생각한 대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념을 갖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나폴레옹 힐에 의하면, 원하는 목표를 어떻게든 잠재의식 속에 심어두기만 하면 잠재의식이 알아서 모든 것을 이루어낸다고 한다. 그리고 잠재의식이 해낼 수 있는 범위는 무한정하다. 때문에 성공하려는 사람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란, 바로 잠재의식 속에 소망을 부지런히 입력시키는 일이다.

나폴레옹 힐은 잠재의식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잠재의식은 당신의 노력 여부와는 상관없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잠재의식은 단 일초도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그러므로 당신이 게으름 때문에 잠재의식에 소망을 입력시키지 않으면, 잠재의식에는 부정적인 정보가 계속 입력될 것이다. 우리의 잠재의식에는 그게 부정적인 정보가 되었든, 긍정적인 정보가 되었든 무차별적으로 입력되기 때문이다."

이 말은, 공포나 빈곤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쫓아버리기 위해서는 좀더 건설적인 정보를 계속 입력해야만 한다는 말이다.

나폴레옹 힐에 의하면, 잠재의식을 창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상상력'이라 한다. 상상력으로 좋은 계획이라는 씨앗을 만들고 그것을 잠재의식이라는 밭에 뿌린 후 신념이라는 물을 주면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나폴레옹 힐의 성공철학 또한 바로 그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의 직접적인 체험이 담겨 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성공학의 바이블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이다. 나폴레옹 힐은 성공철학을 정립하는 20년 동안 수많은 난관을 극복해야만 했다.

그가 성공철학을 만드는 과정에서 활용한 것은 대략 다음의 네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물론 이 네 가지는 나폴레옹 힐에 의해 때로는 여덟 가지, 때로는 열 세 가지의 성공철학으로 정립되었다.

첫째, 확고한 목적의식과 불타는 강렬한 의욕을 갖는다.
둘째,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착실히 실행해나간다.
셋째, 주위 사람들의 부정적인 견해는 깨끗이 무시해버린다.
넷째, 나의 목표와 계획에 찬성하여 항상 용기를 북돋워주는 사람을 친구로 사귄다.

이 네 가지의 성공철학은 다시 하나로 표현된다. 그것은 바로 '불가능이란 없다'이다.

한번은 나폴레옹 힐의 생일날, 그의 성공학 세미나를 들었던 제자들이 멋지고 두툼한 사전을 그에게 선물했다. 단상에서 사전을 받은 나폴레옹 힐은 펜을 꺼내고는 이런 말을 했다.
"여러분, 이 멋진 선물을 받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 사전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이 사전 속에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실려 있기 때문입니다."

나폴레옹 힐은 '불가능'이라는 말을 찾아내서 펜으로 그 부분을 지워버렸다. "자, 이제 이 사전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나는 '불가능'이라는 말이 실려 있는 책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나는 이제까지 불가능이라 일컬어지던 것들이 실은 불가능하지 않았던 예들을 수없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세상에 불가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전에도 '불가능'이란 말은 필요치 않습니다."

'불가능이란 없다'는 바로 나폴레옹 힐의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의 다른 표현인 것이다.

출처 : http://kr.blog.yahoo.com/tdt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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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목표를 알 수 없는 것과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알 수 없는  불안만큼 힘든 일은 없다.

이것은 마라톤을 할 때, 만약 골이 제시되어 있지 않으면 도저히
달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 목표가 너무 멀리 있는 것이나  실현이 어려운 것으로는
의욕도 흐지부지 되어버린다.

금방 달성할 수 있을 듯한 일로  설정하는 것이 그 포인트이다.


표현의 심리학 중에서/노미타 타카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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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시냇가에 나가 보면 매끄러운 조약돌이 많이 있습니다.
그 예쁘고 고운 조약돌도 처음에는 험상궂고 거친 돌멩이였을 것입니다.
거친 돌멩이가 매끄러운 조약돌이 되기까지 겪어 왔을 그 엄청난 시련.
그 시련을 겪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예쁘고 고운 조약돌이 될 수 있었다는 걸 생각 하면
인생에 있어 약간의 실패는 나중에 올 더 큰 기쁨을 위한
준비과정이라해도 무방합니다.

실패를 딛고 일어나 다시금 도전하는 자세,
즉 실패를 극복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삶의 모양새는 결정되어진다는 것이지요.

이정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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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좋은 목표(Good goals) = 스마트(S-M-A-R-T)목표

영어의 단어 다섯개의 첫자들을 모아서 하나의 단어를 만들었다.
이 단어들의 뜻은 다음과 같다.

S: Specific(구체적인)
- 구체적이어야 한다.

M: Measurable (측정할 수 있는)
-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A: Attainable(얻을수 있는) 혹은 Achievable(달성 가능한)
- 성취할 수 있어야 한다.

R: Result-Oriented(결과 지향적인)
- 결과 지향적이 되어야 한다.

T: Time-Bounded(시간이 정해져 있는)
- 달성할 날짜 즉 마감일이 표시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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