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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한마디
카이사르21
2011. 5. 4. 08:27
나는 가난하게 태어났다.
그래서 즐기기 전에
먼저 고생하는 것을 배웠다.
- 시오노 나나미의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중에서 -
* 마키아벨리가 말년에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한 말입니다.
그의 아버지 직업은 법률고문이었지만 수입이 적어 내내 가난하게 살았던 모양입니다.
마키아벨리가 만일, 부자집 아들로 자라나 즐기는 것부터 배웠더라면
《군주론》같은 불후의 작품은 끝내 남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즐기기 전에
먼저 고생하는 것을 배웠다.
- 시오노 나나미의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중에서 -
* 마키아벨리가 말년에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한 말입니다.
그의 아버지 직업은 법률고문이었지만 수입이 적어 내내 가난하게 살았던 모양입니다.
마키아벨리가 만일, 부자집 아들로 자라나 즐기는 것부터 배웠더라면
《군주론》같은 불후의 작품은 끝내 남기지 못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