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풍요롭게/음악과 함께 여유를
Simon and Garfunkel Live " The Boxer "
카이사르21
2011. 8. 19. 22:46
사이먼 앤 가펑클........
요즘 세대들에겐 너무 촌스러운가요?
사이먼 앤 가펑클 노래는 제가 중학교 3 학년 때 고입 시험을 준비하면서 많이 듣던 노래입니다..
세상이 참 좋아졌네요.. 유튜브를 통해서 최근에 공연했던것까지 이렇게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
할어버지가 되어서 부르는 노래도 이렇게 감칠 맛이 나네요...
주말 즐겁게 잘 보네세요..
저는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별로 볼 것도 없는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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