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시사 만평
겁나게 크는 회사, 4차 산업혁명 열쇠 쥔 엔비디아
카이사르21
2017. 2. 13. 09:52
4차혁명의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되었다.
혁명은 임계점을 넘어서면 급격이 터져 나오는 것이다...
5세대 통신규약이 확정될 것으로 기대되는 2020년이 그 원년이 될듯 하다..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이 보편화 되고 자동차마저 기름이 아닌 전기의 힘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반도체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한국 경제가 곧 망할 것 같은데 삼성전자 주가는 200만원을 육박하고 있다...
반도체의 힘이지 않겠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