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경제 논평2020. 7. 6. 15:49

투자 연재글을 쓰고 있는데 연재글을 통해 차차 풀어 나가겠지만 투자를 할 때는 벤자민그레이엄 계통의 기본적 분석과 제시리버모어 계통의 기술적 분석이 있는데  어느 한쪽을 고집하기 보다 양쪽을 병행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나는 스스로 하이브리드 투자자로 칭한다..

실전 투자를 해보니까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 보다  양쪽을 모두 활용하는 것이 유리한 것 같다...

 

배당주 투자나 성장주 투자는 특정 산업이나 기업을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 분석을 중점적으로 하고,  시장평균 투자 특히 시장평균 레버리지에 투자하는 것은 기술적 분석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지난 글에서 ( 7월3일 오전)  중국증시 비중 확대를 권고하는 글을 썼는데  그 글을 쓰기 전  7월1일에 포지션을 완료 했었다..

 

외국인의 수급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매수 타이밍을 잡았다..

운이 따라줘서 그런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안타를 친 것 같다...

지수 평균에 투자해도 하루에 15% 가까이  폭등하기도 한다..

이번에는 운이 좋았던 것이고 매번 이렇게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지 못한다...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고 체득하여 오랫동안 실전 투자를 하다 보면  감각 같은 것이 익혀진다...

야구 선수들이 베팅을 할 때  감각적으로  스윙을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시장 평균 베팅의 장점은 개별종목 보다는 변동 폭이 작고  패턴이 자연스럽다...

시장 평균에  기본적인 기술적 분석법을 적용해도  바닥 언저리, 고점 언저리를 어느정도 잡을 수 있다..

 

스윙을 너무 빨리 하여  높게 포지션 잡았더라도  시장평균이기 때문에 큰 걱정 안하고 흔히 말하는 물타기를 통해 매수 단가를 낮추면 플러스를 회복하여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단기간에 너무 올랐지만 길게 보면 이제 시작이다..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보자

어쨌거나 하방 보다 상방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많이 열려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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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