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인생2017. 12. 31. 20:21
또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또 한 해가 옵니다.

어제의 태양과 오늘의 태양!
오늘의 태양과 내일의 태양!

쓴 웃음을 짓다가고 애써 활짝 웃어 봅니다..
늘 그랬지만 아쉬운 한 해를 뒤로 하고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카이사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