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막 7장의 저자 홍정욱씨는 하버드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현재 헤럴드신문사 사장이다.
그는 지갑에 자신을 자극할 만한 명언을 적어서 넣어두고 다녔다고 한다.
하버드를 입학 할때쯤에는
"세상에 유일한 죄악은 평범해 지는 것이다."라는 마사 그레이엄의 명언을 적은 종이를 지갑에 넣고 다녔다고 한다.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명언을 간직하는 것은
스스로를 동기부여하는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카이사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