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사람은 훈련받은 사람이다.
영화 "실미도"를 보고 느낀 소감이였다.
얼마전 직장 동료들과 영화계의 전설이 되어가고 있는 실미도를 봤다.
너무도 가혹한 그들의 운명이 슬프기도 했고, 시대의 비극을 만들어낸 사람들에게 분노하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감동은 "강한 사람은 훈련 받은자"라는 지극히 평범한 교훈이였다.
최고의 특공대가 탄생하는 과정에는 훈련이 있었던 것이다.
한때 온 나라를 떠들석하게 했던 부산 다대포 간첩 생포사건의 주인공도 북파공작원이였다.
북파공작원의 실력은 몽둥이 하나로 소총으로 무장한 북한 최정예 특공대인 남파 간첩을 생포할 정도였다.
그들은 작전을 수행 할때 될까말까 의심하지 않는다.
할까 말까 망설이지도 않는다.
않되면 어쩌지 못하면 어떡하나 두려워하며 걱정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신념을 가진 강한 인간이 되어버린 것이다.
불가능한 것 같지만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
누가 보더라도 힘들것 같지만 결국 해내는 사람!
이런 사람이 강한 사람이고 강한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강한 성격은 자기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성격과는 다르다.
접촉사고 났을때 목소리 큰 사람과 혼동하면 안된다.
강한 성격의 사람은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앞뒤 생각없이 밀어 부치기 좋아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축전지를 만들기 위해서 무려 2만 번이나 실험에 실패한 후에도 절망하지 않은 에디슨 같은 사람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는 3천권이 넘은 연구 노트를 남길 정도로 노력파였고, 스스로 도서관을 읽었다고 말할 정도로 대단한 지성을 갖춘 사람이였다.
그리고 가능성이 보이면 될때까지 포기치 않고 끝까지 해내는 놀라운 신념도 지녔다.
이런 사람이 성취하는 것이고 성공하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꿈과 소망을 품고 뭐든 열심히 하고 노력하며 전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쉽게 낙담하고 조금 하다 안되면 너무도 쉽게 포기하는 나약한 사람도 많다.
무엇보다 행동이 강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책을 많이 보고, 많이 알고 배웠다 하더라도 행동이 약하면 자기발전도 늦고 성취도 늦다.
행동이 강한 사람은 삶에 투지가 있고 정열이 넘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성
스스로의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의지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지혜
이 모든것은 훈련을 통해서 획득해야 하는 삶의 기술이다.
훈련은 평범한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삶의 훈련은 스스로 정한 규율이고 자신과의 약속이며 그 약속과 규율을 지켜내는 것이다.
요즘은 퇴근하고 한시간씩 청담대교에서 성수대교까지 7킬로 정도를 걷는다.
희망적인 느낌을 주는 음악을 들으며 한강에 비취는 가로등의 야경을 보면서 걷다보면 많은 힘을 받는다.
스스로를 격려 하기도 하고 미래의 소망에 설레이며 가슴벅차하기도 한다.
11시에 자고, 5시에 일어나는 것을 원칙으로 세우고 좋은 습관과 고쳐야 할 습관을 노트에 적어서 하나씩 정복하다 보면 삶에 활력이 넘친다.
하루에 한번씩 정리정돈하고 청소하는 습관은 몸과 마음을 단정하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저녁 9시 이후에 음식을 먹지 않는 습관은 건강을 지켜주고 불필요한 지방을 몸에 달고 살지 않게 만든다.
수첩에 행동규칙을 정하고 7일 혹은 21일 정도 체크해가며 실천하면 왠만한 습관은 고치거나 습득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좋은 점은 자신을 통제할 수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성격이 강해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있을 것같은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소망하는 바가 없어 목표가 없는 사람
목표하는 바가 없어 노력할 무엇이 없는 사람
노력하는 바가 없어 열심히 해야할 대상이 없는 사람
이런 사람은 인생을 너무도 밋밋하게 사는 사람이고 비극의 주인공이 되기 쉽다.
소망이 불분명한 사람은 방전된 자동차와 같다.
자동차가 방전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방전되면 멀쩡해 보이는 자동차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도로 한복판에 주저앉고 만다.
어떤차를 소유하든 엔진이 강하고 연료가 충만해야 힘차게 전진할 수 있다.
삶에 열정이 없고 삶의 에너지가 약하면 행동도 약하고 성격도 나약해 진다.
이런 사람은 평소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어려움과 고난이 닥치면 갈팡질팡하고 쉽게 낙심하며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스스로 충전하는 훈련은 꼭 획득해야할 삶의 소중한 지혜이다.
화초에 물을 주듯 자기를 충전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이나 위인전기, 성공학 관련 자기개발 도서를 보는 습관은 소중한 자산이다.
꿈과 소망을 소중히 간직하며 키워가는 훈련을 하다보면 전진하며 성장하는 인생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실미도"를 보고 느낀 소감이였다.
얼마전 직장 동료들과 영화계의 전설이 되어가고 있는 실미도를 봤다.
너무도 가혹한 그들의 운명이 슬프기도 했고, 시대의 비극을 만들어낸 사람들에게 분노하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감동은 "강한 사람은 훈련 받은자"라는 지극히 평범한 교훈이였다.
최고의 특공대가 탄생하는 과정에는 훈련이 있었던 것이다.
한때 온 나라를 떠들석하게 했던 부산 다대포 간첩 생포사건의 주인공도 북파공작원이였다.
북파공작원의 실력은 몽둥이 하나로 소총으로 무장한 북한 최정예 특공대인 남파 간첩을 생포할 정도였다.
그들은 작전을 수행 할때 될까말까 의심하지 않는다.
할까 말까 망설이지도 않는다.
않되면 어쩌지 못하면 어떡하나 두려워하며 걱정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신념을 가진 강한 인간이 되어버린 것이다.
불가능한 것 같지만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
누가 보더라도 힘들것 같지만 결국 해내는 사람!
이런 사람이 강한 사람이고 강한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강한 성격은 자기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성격과는 다르다.
접촉사고 났을때 목소리 큰 사람과 혼동하면 안된다.
강한 성격의 사람은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앞뒤 생각없이 밀어 부치기 좋아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축전지를 만들기 위해서 무려 2만 번이나 실험에 실패한 후에도 절망하지 않은 에디슨 같은 사람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는 3천권이 넘은 연구 노트를 남길 정도로 노력파였고, 스스로 도서관을 읽었다고 말할 정도로 대단한 지성을 갖춘 사람이였다.
그리고 가능성이 보이면 될때까지 포기치 않고 끝까지 해내는 놀라운 신념도 지녔다.
이런 사람이 성취하는 것이고 성공하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꿈과 소망을 품고 뭐든 열심히 하고 노력하며 전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쉽게 낙담하고 조금 하다 안되면 너무도 쉽게 포기하는 나약한 사람도 많다.
무엇보다 행동이 강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책을 많이 보고, 많이 알고 배웠다 하더라도 행동이 약하면 자기발전도 늦고 성취도 늦다.
행동이 강한 사람은 삶에 투지가 있고 정열이 넘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성
스스로의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의지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지혜
이 모든것은 훈련을 통해서 획득해야 하는 삶의 기술이다.
훈련은 평범한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삶의 훈련은 스스로 정한 규율이고 자신과의 약속이며 그 약속과 규율을 지켜내는 것이다.
요즘은 퇴근하고 한시간씩 청담대교에서 성수대교까지 7킬로 정도를 걷는다.
희망적인 느낌을 주는 음악을 들으며 한강에 비취는 가로등의 야경을 보면서 걷다보면 많은 힘을 받는다.
스스로를 격려 하기도 하고 미래의 소망에 설레이며 가슴벅차하기도 한다.
11시에 자고, 5시에 일어나는 것을 원칙으로 세우고 좋은 습관과 고쳐야 할 습관을 노트에 적어서 하나씩 정복하다 보면 삶에 활력이 넘친다.
하루에 한번씩 정리정돈하고 청소하는 습관은 몸과 마음을 단정하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저녁 9시 이후에 음식을 먹지 않는 습관은 건강을 지켜주고 불필요한 지방을 몸에 달고 살지 않게 만든다.
수첩에 행동규칙을 정하고 7일 혹은 21일 정도 체크해가며 실천하면 왠만한 습관은 고치거나 습득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좋은 점은 자신을 통제할 수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성격이 강해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있을 것같은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소망하는 바가 없어 목표가 없는 사람
목표하는 바가 없어 노력할 무엇이 없는 사람
노력하는 바가 없어 열심히 해야할 대상이 없는 사람
이런 사람은 인생을 너무도 밋밋하게 사는 사람이고 비극의 주인공이 되기 쉽다.
소망이 불분명한 사람은 방전된 자동차와 같다.
자동차가 방전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방전되면 멀쩡해 보이는 자동차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도로 한복판에 주저앉고 만다.
어떤차를 소유하든 엔진이 강하고 연료가 충만해야 힘차게 전진할 수 있다.
삶에 열정이 없고 삶의 에너지가 약하면 행동도 약하고 성격도 나약해 진다.
이런 사람은 평소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어려움과 고난이 닥치면 갈팡질팡하고 쉽게 낙심하며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스스로 충전하는 훈련은 꼭 획득해야할 삶의 소중한 지혜이다.
화초에 물을 주듯 자기를 충전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이나 위인전기, 성공학 관련 자기개발 도서를 보는 습관은 소중한 자산이다.
꿈과 소망을 소중히 간직하며 키워가는 훈련을 하다보면 전진하며 성장하는 인생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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