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길로 가는 첫번째 관문은 간절히 소망하는 것이다.
이제는 소망하는 마음을 소망하는 목표로 전환 해야 한다.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금문교(Golden Gate Bridige)라는 커다란 다리가 있다. 아마 한번쯤은 TV나 책을 통해서 봤을 것이다. 금문교는 미국을 상징하는 여러 개 중에 하나일 만큼 웅장하고 길이만도 2737미터이고 높이가 67미터에 달하는 토목학의 걸작이다.
한번 상상해보라 여러분이 3킬로 정도 폭의 강 한쪽 뚝에 서있고 반대쪽을 바라보고 있다. 물론 끝이 안 보인다. 그런데 이곳에 다리를 놓아야만 한다.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 불가능한 여러 가지 이유가 수도 없이 떠오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다리가 이미 놓여져 있다는 것이다.
그 과정을 살펴보자.
첫째는 다리를 놓아야 겠다는 소망이다. 그 소망이 누구의 소망인지는 모르겠다.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생각인지, 대통령의 생각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 어느 누가 다리를 놓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소망했을 것이다.
소망에는 이유가 필요 없다. 해석도 필요 없다. 소망의 첫 단계에서 이것 저것 살피고 따지고 분석하면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온다.
소망을 분석하는 단계는 차후의 일이다. 어쨌든 3킬로미터의 다리를 놓아야 겠다는 소망이 그 누군가에 의해 생겼던 것이다. 만약 그 소망이 단지 바람 이였다면 지금의 금문교는 없을 것이다. 소망에서 목표로 전환된 것이다.
소망의 첫 단계에서는 될까 안될까,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불가능할까 하는 망설임이 있어선 안 된다. 소망이 목표로 전환될 때 구체적인 설계가 이뤄 지게 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에서 2년 안에 3억을 벌어서 집을 사겠다는 목표로 전환될 때 ,영어를 잘하고 싶다에서 6개월 안에 토익900점을 받을 것이다 라는 구체적인 목표로 전환될 때 성공의 첫 단추가 꿰어 지는 것이다.
--------------------------
www.successguide.co.kr
이제는 소망하는 마음을 소망하는 목표로 전환 해야 한다.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금문교(Golden Gate Bridige)라는 커다란 다리가 있다. 아마 한번쯤은 TV나 책을 통해서 봤을 것이다. 금문교는 미국을 상징하는 여러 개 중에 하나일 만큼 웅장하고 길이만도 2737미터이고 높이가 67미터에 달하는 토목학의 걸작이다.
한번 상상해보라 여러분이 3킬로 정도 폭의 강 한쪽 뚝에 서있고 반대쪽을 바라보고 있다. 물론 끝이 안 보인다. 그런데 이곳에 다리를 놓아야만 한다.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 불가능한 여러 가지 이유가 수도 없이 떠오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다리가 이미 놓여져 있다는 것이다.
그 과정을 살펴보자.
첫째는 다리를 놓아야 겠다는 소망이다. 그 소망이 누구의 소망인지는 모르겠다.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생각인지, 대통령의 생각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 어느 누가 다리를 놓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소망했을 것이다.
소망에는 이유가 필요 없다. 해석도 필요 없다. 소망의 첫 단계에서 이것 저것 살피고 따지고 분석하면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온다.
소망을 분석하는 단계는 차후의 일이다. 어쨌든 3킬로미터의 다리를 놓아야 겠다는 소망이 그 누군가에 의해 생겼던 것이다. 만약 그 소망이 단지 바람 이였다면 지금의 금문교는 없을 것이다. 소망에서 목표로 전환된 것이다.
소망의 첫 단계에서는 될까 안될까,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불가능할까 하는 망설임이 있어선 안 된다. 소망이 목표로 전환될 때 구체적인 설계가 이뤄 지게 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에서 2년 안에 3억을 벌어서 집을 사겠다는 목표로 전환될 때 ,영어를 잘하고 싶다에서 6개월 안에 토익900점을 받을 것이다 라는 구체적인 목표로 전환될 때 성공의 첫 단추가 꿰어 지는 것이다.
--------------------------
www.successguide.co.kr
'인생을 풍요롭게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전에 응전하면 삶이 진화 한다. (15) | 2010.12.10 |
---|---|
무서운 우리딸 (1) | 2010.12.06 |
성취능력이 약한 사람들의 특징 (3) | 2010.12.02 |
차선의 선택을 지워라. (3) | 2010.11.25 |
내 인생의 장애물. (1) | 2010.11.19 |
삶과의 전쟁선포. (2) | 2010.11.18 |
그래서 무엇을 행동 할 것인가 (4) | 2010.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