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알 수 없는 것과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알 수 없는  불안만큼 힘든 일은 없다.

이것은 마라톤을 할 때, 만약 골이 제시되어 있지 않으면 도저히
달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 목표가 너무 멀리 있는 것이나  실현이 어려운 것으로는
의욕도 흐지부지 되어버린다.

금방 달성할 수 있을 듯한 일로  설정하는 것이 그 포인트이다.


표현의 심리학 중에서/노미타 타카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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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