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은 유난히 감기 환자가 많았다.
지독한 독감이 유행처럼 전국을 휩쓸었을 때 필자도 그 행렬에 끼어 있었다.
어느 순간 기침을 조금씩 하더니 갑자기 겨울이 온 것처럼 몸에 한기(寒氣)가 느껴졌다.
마침 토요일이라 오전 근무만 하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조퇴 맞고 퇴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상처가 났을 때처럼 뚜렷한 통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정부위가 아픈 것도 아닌데도 그저 힘들고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때의 기분을 한마디로 말 한다면 이렇게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사가 귀찮다'
마음이 병들었을 때도 이와 비슷 할 것이다.
마음에 병이 들어 있는 사람은 대부분 무엇을 하고자 하는 에너지가 바닥나있는 상태이다.
가까운 사람이 위로하고 격려를 해도 간혹 전혀 약 발이 먹히지 않는 사람도 있다.
면역성이 떨어진 사람은 평소에는 멀쩡 하다가도 감기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독감에 걸리듯
심력(心力)이 약한 사람은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도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되면 그 현상을 뚜렷이 나타낸다.
한마디로 무기력해 진다.
쉽게 좌절해 버리고, 낙심하고 끝없는 감정의 구렁텅이에 빠져 버린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용기 있는 젊은이는 몇 번 실연을 당했어도 계속 구애를 해서 결국 사랑을 쟁취하기도 한다.
성공적인 사업가 중에는 몇 번의 부도 끝에 알거지가 되었다가도 제기한 사람이 수없이 많다.
왜 이런 차이가 있을까
그것은 심력의 차이다. 마음이 튼튼하고 건강한 사람은 매우 긍정적이고 의지가 강해서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반면 심력이 약한 사람은 매사를 부정적으로 예측해서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경향이 강하다.
육신의 건강이 먹는 음식에 크게 좌우 되듯이 마음의 건강도 마음의 음식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마음의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
주위 사람들로 부터 듣는 말, 내가 보고 듣는 것 ,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느끼는 나에 대한 이미지
그리고 내가 즐겨보는 책,드라마 , 영화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하루에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마음의 음식을 먹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음식을 가려 먹을 줄 안다.
먹고 싶고 맛있다고 이거 저것 다 먹으면 어떤 병에 걸리는지도 모르고 병들어 간다.
마음의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한다.
나쁜 음식은 의도적으로 먹지 말고 좋은 음식은 찾아서 먹어야 된다.
마음의 음식은 타인이나 환경이 주는 음식도 있고 자기 스스로 먹는 음식도 있다.
부정적인 음식은 먼저 부정적인 언어와 부정적인 생각이 있다.
현인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말한다.
부정적인 상황인데 어떻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
그러나 할 수 있다.
알면 되는 것이다.
첫째.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부정적이다 는 것을 알고
둘 때.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 때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정말 부정적인 사람은 자기가 현재 하고 있는 생각들이 부정적이다 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부정적인 생각에 갇혀 사는 사람이다.
건전한 자부심은 성공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한다.
건전한 자부심은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하는 생각으로 건전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매우 바람직한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틈만 나면 자서전이나 동기부여가 될만한 책을 가까이에 두고 매일 밥을 먹듯이 단 몇 페이지라도 읽어라
좋은 책을 고르고 매일 꾸준히 책을 읽어 나가면 아주 심력이 튼튼해져서 매우 긍정적이고 왠만한 어려움과 낙심 된 상황에서는
끄덕도 하지 않고 그럴 때 일수록 더 파이팅이 넘치는 삶을 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독한 독감이 유행처럼 전국을 휩쓸었을 때 필자도 그 행렬에 끼어 있었다.
어느 순간 기침을 조금씩 하더니 갑자기 겨울이 온 것처럼 몸에 한기(寒氣)가 느껴졌다.
마침 토요일이라 오전 근무만 하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조퇴 맞고 퇴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상처가 났을 때처럼 뚜렷한 통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정부위가 아픈 것도 아닌데도 그저 힘들고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때의 기분을 한마디로 말 한다면 이렇게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사가 귀찮다'
마음이 병들었을 때도 이와 비슷 할 것이다.
마음에 병이 들어 있는 사람은 대부분 무엇을 하고자 하는 에너지가 바닥나있는 상태이다.
가까운 사람이 위로하고 격려를 해도 간혹 전혀 약 발이 먹히지 않는 사람도 있다.
면역성이 떨어진 사람은 평소에는 멀쩡 하다가도 감기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독감에 걸리듯
심력(心力)이 약한 사람은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도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되면 그 현상을 뚜렷이 나타낸다.
한마디로 무기력해 진다.
쉽게 좌절해 버리고, 낙심하고 끝없는 감정의 구렁텅이에 빠져 버린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용기 있는 젊은이는 몇 번 실연을 당했어도 계속 구애를 해서 결국 사랑을 쟁취하기도 한다.
성공적인 사업가 중에는 몇 번의 부도 끝에 알거지가 되었다가도 제기한 사람이 수없이 많다.
왜 이런 차이가 있을까
그것은 심력의 차이다. 마음이 튼튼하고 건강한 사람은 매우 긍정적이고 의지가 강해서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반면 심력이 약한 사람은 매사를 부정적으로 예측해서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경향이 강하다.
육신의 건강이 먹는 음식에 크게 좌우 되듯이 마음의 건강도 마음의 음식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마음의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
주위 사람들로 부터 듣는 말, 내가 보고 듣는 것 ,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느끼는 나에 대한 이미지
그리고 내가 즐겨보는 책,드라마 , 영화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하루에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마음의 음식을 먹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음식을 가려 먹을 줄 안다.
먹고 싶고 맛있다고 이거 저것 다 먹으면 어떤 병에 걸리는지도 모르고 병들어 간다.
마음의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한다.
나쁜 음식은 의도적으로 먹지 말고 좋은 음식은 찾아서 먹어야 된다.
마음의 음식은 타인이나 환경이 주는 음식도 있고 자기 스스로 먹는 음식도 있다.
부정적인 음식은 먼저 부정적인 언어와 부정적인 생각이 있다.
현인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말한다.
부정적인 상황인데 어떻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
그러나 할 수 있다.
알면 되는 것이다.
첫째.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부정적이다 는 것을 알고
둘 때.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 때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정말 부정적인 사람은 자기가 현재 하고 있는 생각들이 부정적이다 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부정적인 생각에 갇혀 사는 사람이다.
건전한 자부심은 성공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한다.
건전한 자부심은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하는 생각으로 건전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매우 바람직한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틈만 나면 자서전이나 동기부여가 될만한 책을 가까이에 두고 매일 밥을 먹듯이 단 몇 페이지라도 읽어라
좋은 책을 고르고 매일 꾸준히 책을 읽어 나가면 아주 심력이 튼튼해져서 매우 긍정적이고 왠만한 어려움과 낙심 된 상황에서는
끄덕도 하지 않고 그럴 때 일수록 더 파이팅이 넘치는 삶을 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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