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까지 수없이 실패해왔다.
당신이 그것을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당신은 걸음마를 배울 때 수없이 넘어졌다.
처음으로 수영을 배울 때는 물을 너무 많이 먹어 익사할 뻔한 적도 있었다
처음으로 야구 방망이를 휘둘렀을 때 공을 맞힐 수나 있었는가?
홈런을 가장 많이친 사람들은 삼진 아웃을 가장 많이 당한 사람들이기도 하다.

미국 최대의 쇼핑 센터 체인점 사장 R.H. 메이시는 뉴욕에서 가게가 성공할 때까지 일곱번이나 실패했다
영국 소설가 존크리시는 753번이나 출판 거절을 당한 끝에 564권의 책을 출판했다.
야구왕 베이브 루스는 삼진 아웃을 1,330번이나 당했지만 또한 714개이 홈런을 쳤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시도해 보지도 않고 기회를 놓쳐 버리는 걸 두려워하라.


- 미국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사가 "월스트리트 저널"지에 발표한 메시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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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어느덧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드는 듯 합니다...
그러나  간간히 낙엽도  날리고 알록달록한 등산복을 차려 입은  아저씨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걸 보니 아직은 가을인가 봅니다...
늦가을 휴일 저녁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나요~~
요즘 너무 딱딱한 글을 많이 쓴 것 같은 데 오늘은 가벼운 글을 하나 쓸까 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혓바늘이 자주 났습니다... 일년에 100일 정도는 늘 혓바늘이 있었습니다..
혓바늘이 자주 나시는 분은 그 고통을 잘 아실 것 입니다..
어릴 때도 그랬고 총각 때도 그랬고 결혼한 후에도 늘 혓바늘로 고생을 했습니다..
병원에 가면 피곤해서 그렇다고 돌려 보내고 약국에 가도 피곤해서 그렇다고  약만 지어 주었습니다..
또 한의원에다 퍼부은 돈만해도 상당합니다... 
그때마다 잠깐 효과를 보긴 했지만  완치가 되질 않았습니다..
어느덧 혓바늘이 자주 생기는 것이 체질인가보다.. 운명인가 보다 하고  낙심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혓바늘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늘 혓바늘을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1년에 서너번 정도 혓마늘이 생길 정도이니 이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신기하고 오묘한 약을 먹어서가 아닙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혓바늘이 입안에 다섯개정도 생겨서 고통이 극심한 어느날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고통을 받는 것이 운명일까? 체질일까? 팔자일까?
 혓바늘을  완치는 못할지언정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최악의 상황이지만 그나만 최선의 방법이 있는지 한 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기도 하고 책을 사보기도 하고  그렇게 일주일 정도 나름대로 조사하고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후 제가 내린 결론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양부족이였습니다.....
 비타민B 계열 영양분이 부족할 때 혓바늘이 자주 생긴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내가  밥을 많이 먹고 이것저것 잘 먹었지만  편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비타민 B 를 섭취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고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첫째, 비타민 B가 포함된 종합 비타민을 매일 챙겨 먹기
둘째,  아침에  사과나 귤 같은 과일을 반드시 하나 이상 챙겨먹기
셋째, 영양분이 부족한 백미보다  비타민 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분이 충분히 들어가 있는 현미와 함께 콩, 조, 수수 같은 잡곡밥 먹기....
 
이런 원칙을 정한 후 점심도 가능하면 도시락을 싸가고  아침 저녁은 꼭 현미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10시가 넘으면 잠자리에 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걸 실천했더니  신기하게도 그렇게 자주 생기던 혓바늘이 그 후로 거의 생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운명처럼 생각하고 팔자로 여겼던 혓바늘의 고통은 사실  영양부족이였고 저의 무지때문이라는 걸 깊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뭔가 한계 상황에 봉착했을 때 낙심하고 좌절하고 있을 게 아니라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믿고 방법을 찾으면  해결책이 있다는 큰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 방법을 써서 효과를 본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는 군대 갔다온 이후 발에 심각한 무좀이 생겼습니다..  발톱까지 무좀에 걸려  발이 정말 흉칙했습니다..
아무리 연고를 발라도 안 되고 주변에 물어 보니  무좀은 불치병이라며 기를 꺽어 놓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무좀을 100% 완치 했고 발톱도 전부 새로 자랐습니다..
이것도 며칠 조사를 해보니 약국에서 파는  연고는 백날 발라봐야  소용없고  병원에 가서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을 먹어야 완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병원가서 전문의와 상담하고 1년 정도 무좀약을 먹으니 15년 동안  무좀으로 찌든 발이  말끔해 졌습니다....
평생 무좀을 달고  살줄 알았는데 방법을 찾으니 내가 왜 그걸 몰랐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결책이 아주 간단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사례를 더 들어 보겠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성능이 좋아 졌는데  제가 쓰는 스마트폰은  올 초에  출시된 것이라  성능이 어중간한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1년 가까이 사용하다 보니  속도가 느려터지고 자주 먹통이 되는 현상이 생겨났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원래   오래 사용하다 보면 그렇다는 의견도 있고,  내가 사용하는 기종이  원래 좋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떤이는 안드로이드 폰은 아이폰을 못 따라간다며   애플 편을 들더니 자신은 다음에 무조건 아이폰을 구매 할거라며 분노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 역시  하루에도 수시로 휴대폰이 먹통이 되어 그때마다  휴대폰을 껐다 켜면서  제가 쓰는 휴대폰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정기간이 1년 넘게 남아 있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앞서 배운 교훈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성능이 후진 휴대폰에 불만을 쏟아내는 대신  분명  좋은 방법이 있을 거라 확신하고  그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며칠정도 조사를 해보니 나름대로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공장초기화 시키고 루팅을 통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나 성능을 잡아먹는 좀비 앱을  중지시키니 그후로 먹통이 되는 현상은 전혀 생기지 않고  속도도 팽팽팽 잘 돌아갑니다.. ~~
내 스마트폰이 왜이리  꼬지냐고  불평을 늘어 놓고 스마트폰 만든 회사를 원망만 하고 있었다면 아직도 수시로 먹통이 되는 스마튼 폰을 사용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방법이 있다고 확신하고 방법을 찾으니 정말  해결책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보니 별 것 아닌 걸 가지고  제 자랑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 나는 꼼수다"식 표현으로 말하면 제가 지금  깔때기를 대는 건가요?ㅎㅎ 

깔대기를 대고 있는 것이 아니구요 다음과 같은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살다보면 최악의 상황에 봉착하기도 하고  스스로 한계에 다다랐다고 느끼며 기가 죽고 풀이 꺽여 그 상황속에 스스로 매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도 합당하고 타당한 이유가 있기에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내 삶을 지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상태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마음에 위로를 얻을지 모르지만 삶이 개선되는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최선의 방법을 찾다보면  어떠한 형태로든 방법과 해결책이 나올 것 입니다.
비록 100% 답은 아니더라도 좌절과 낙심속에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머물러 있을 때 보다  상황이 개선되고 해결되는 방법이 나타나리라 봅니다..
어쩜 이런 것이 긍정의 힘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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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링크 :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볼 수 밖에 없는 이유

Posted by 카이사르21
가수 마돈나는 열네살때 무용선생 크리스토퍼 플린을 만났다.
그는 마돈나를 처음 본 순간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네 얼굴은 마치 고대 로마의 신상 같구나" 라고 감탄했다.

마돈나는 이 말에 자신감을 얻어 그때부터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세계적 스타가 된 마돈나는 훗날 병든 플린의 병원비를 모두 부담하고
장례식에서 추도문을 읽어 그에 대한 변함없는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
Posted by 카이사르21

과학과 예술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사람은 반드시 대학에 다니거나,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의 편의를 본 사람이 아니며, 위대한 기술자와 발명가가 반드시 기계학을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는 학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었다.
발명의 모체는 편의보다 곤궁이었으며,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고난이라는 학교였다.
자조론 中 - s.스마일즈-


고난이라는 학교!
학교는 배우는 곳입니다.
고난이 학교라면 고난을 통해서도 배울 것이 있다는 소리 입니다.
고난(苦難)은 괴롭거나 어려운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통해 배울 수도 있고 성장과 진보의 밑거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 앉아만 있다고 배워지지 않습니다.
다만 고난 속에 존재하고 있다고 배워지지 않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깨어 있어야 하고 고난 속에서도 배우려 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고난 속에 있다면 그 속에 숨어 있는 보화를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직업의 문제든 학업의 문제든 사랑의 문제든 나를 어렵게 하고 힘들게 하는 고난 속에 나를 가르쳐주고 성장시켜주고 철들게 하는 고난의 가르침을 발견 해야 합니다.

고난을 통해 겸손을 배우고, 약한 사람의 슬픔도 배우고, 부족한 자의 아픔도 배웁니다.
고난을 통해 인내도 배우고, 승부 근성도 배우고, 끈기와 투지를 배웁니다.
부처가 배불리 먹고 마시며 공부해서 인류의 스승이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가 부자의 아들로 태어나 책 몇 권 보고 인류의 스승이 된 것이 아닙니다.
혹시 고난 속에 있다면, 혹시 어려움과 낙심 된 상황 속에 있다면
그 속에서 배우세요.. 그 속에서 발견하세요..
고난의 대가보다 더 귀한 인생의 보화를 발견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Posted by 카이사르21
내가 축구 다음으로 관심을 가진것은 어학이였다. 음악도 좋았다.
그 결과 난 네덜란드어는 물론이고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영어까지 5개 국어를 구사한다.

이탈리아어도 대충 알아듣는 수준이다.
1992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감독 계약을 맺을 당시에는 스페인어를 할 줄 몰랐다.
첫 기자회견 때 통역을 대동한 뒤, 나는 네덜란드 북부 테스헬링섬에 들어가 5주 동안 스페인어만 공부 했다.
따로 선생을 두지 않고 테이프와 교재만 갖고 들어가 독학 했다.

5주일 뒤 부임해서 다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는 통역없이 스페인어로 회견을 했다.
모두들 놀랐다. 이후 스페인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한 두 달 지나자 스페인어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마치 머리속에 어학 테이프를 심어놓은 것 같았다.
한국 축구 팬들 가운데엔 내가 스페인어를 독학으로 공부를 했으면서도 한국어를 익히지 않은 것을 두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었음을 알고 있다.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무엇보다 나는 스페인어가 세계언어라는 차원에서 공부했다고, 특히 축구계에서 스페인어가 지니는 영향역은 엄청나다.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는 세계 최고 리그다. 그뿐 아니라 쟁쟁한 남미 선수들이 대부분 스페인어를 쓴다.
사정이 이러한데 축구 감독인 내가 어떻게 스페인어를 익히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내가 감독으로서 한국어를 제대로 익히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선수들도 영어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 였다.
내가 처음접한 한국은 매우 페쇄적인 사회였다. 월드컵 때까지 1년 6개월 동안 한국팀을 지도하면서 한국축구가 그 닫힌 문을 열어야만 국제무대에서 인정 받을 수 있음을 절감했다.
아무리 유능한 선수라해도 영어를 할 줄 알아야 국제무대에서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다

히딩크 자서전 "마이웨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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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란,
뚜렷한 자기 주체성을 가지고
자기가 져야 할 책임을 충실히 완수할 줄 안다.
또 집단을 위하는 일이라면
정당한 권위자의 결정을 받아들일 줄 알고,
그러면서도 자기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목표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그러는 동안 자신이 지닌 능력의 한계를
알아차릴 줄 안다.
따라서 받아들일만한 다른 사람의 충고는
서슴지 않고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히 유지하고,
또한 즐길 줄도 알고,
다른 사람의 결함을 이해와 관용으로
대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나는 다만..." 중에서

정신과 의사 -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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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잠재의식은 한번 받아들인 일은 결코 잊지 않는다
당신의 잠재의식은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작동하고 있어서 한번 받아들인 것은 결코 잊지 않고
당신을 끊임없이 바꾸어 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잠재의식에 명령을 할 때, 다시 말해서 무엇인가를 단정할 때 자기에게 불리한 것을 말해서는 안 된다.

“나는 커피를 마시면 새벽 3시까지 잘 수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잠재의식에
“내 몸을 새벽 3시까지 자지 못하도록 해 두라”고 명령하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정말로 새벽 3시까지 흥분해서 잘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오시마 준이치의 <머피의 성공방법 100가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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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쌀 알은 아무리 분석해도
탄수화물과 그 밖의 화학성분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을 논에 심으면 잎이 나오고
꽃이 피어 또다시 쌀이 된다.
얼마나 불가사의한 일인가.

오시마 준이치의 <머피의 성공방법 100가지>


어떤 생각의 씨앗을 뿌리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호박 씨앗을 뿌리면 호박이 열리고 수박 씨앗을 뿌리면 수박이 열리듯 ,
부정적인 생각의 뿌리면 부정적인 삶의 열매를 맺게 되고 
긍정적인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긍정적인  삶의 열매를 맺게 될 확률이 더 많을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씨앗을 많이 뿌리는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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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옛날, 어떤 성에 라푼젤이란 아가씨가 갇혀 살았다.
마녀는 라푼젤을 망루에 가두고는 "넌 못생겼어, 정말 못생겼단 말이야"라고 수도 없이 되풀이 했다.

어느날 잘생긴 왕자가 망루 아래를 지나다 라푼젤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매혹당했다.
라푼젤은 난생 처음 듣는 아름답다는 칭찬에 수줍음을 누르며 왕자에게 금빛이 눈부신 긴 머리채를
내려 주었다. 왕자는 머리채를 타고 성으로 올라가 라푼젤을 구해냈다.

라푼젤을 가두어 둔 것은 육중한 성도, 심술궂은 마녀도 아니었다.
"나는 못생겼어"라는 자기 이미지였다.
라푼젤은 매력적인 왕자의 눈에 비친 자신의 고운 모습을 보고는 마침내 자유로워질 수 있겠다고 깨달았다.

우리는 누구나 마음 속에 자유로워지지 못하도록 끈질기게 방해하는 고약한 마녀들을 가지고 있다.
그 마녀는 바로 부정적인 자기이미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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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모든 불행의 시작은 비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 쇼펜하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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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옛날, 어떤 성에 라푼절이라는 아가씨가 갇혀 살았다.
마녀는 라푼젤을 망루에 가두고는
"넌 못생겼어, 정말 못생겼단 말이야"라고 수도 없이 되풀이 했다.

어느날 잘생긴 왕자가 망루 아래를 지나다 라푼젤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매혹당했다.
 라푼젤은 난생 처음 듣는 아름답다는 칭찬에 수줍음을 누르며 왕자에게 금빛이 눈부신 긴 머리채를 내려 주었다.
왕자는 머리채를 타고 성으로 올라가 라푼젤을 구해냈다.

라푼젤을 가두어 둔 것은 육중한 성도, 심술궂은 마녀도 아니었다.
"나는 못생겼어"라는 자기 이미지였다.
라푼젤은 매력적인 왕자의 눈에 비친 자신의 고운 모습을 보고는 마침내 자유로워질 수 있겠다고 깨달았다.

우리는 누구나 마음 속에 자유로워지지 못하도록 끈질기게 방해하는 고약한 마녀들을 가지고 있다.
그 마녀는 바로 부정적인 자기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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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진행될 당시 어느 스포츠 신문 기사 내용  --

대표팀 선수들의 입에서도 마침내 "월드컵 8강"이라는 단어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월드컵 4회 연속 출전을 앞둔 홍명보는 "16강전은 부담없이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의외의 성적(8강)을 거둘 수도 있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아예 "16강은 필수고, 8강도 해볼만하다"며 발언의 강도를 높였다.
이를 지켜보는 주위의 시각은 다양하다. 대부분은 우려를 나타내는 것이 사실이다. 자신감과 자만감은 다른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이 자만이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막연한 자만과는 다르다. 대표팀 선수들은 바로 '이미지 트레이닝'(Image Training)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입으로만 8강을 외치는 것이 아니다. 최고참 황선홍까지도 "요즘 잠자리에 누우면 월드컵 경기 장면이 떠오른다"며 "16강에 진출해 이탈리아나 크로아티아 같은 팀들과 어깨를 겨룰 생각을 한다"고 말한다. 또 골키퍼 김병지는 "고참들끼리는 8강 경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고 한다.
장면이 아주 구체적이다. "내가 폴란드의 하이토를 제치고 슛을 날리는 장면을 그려본다"든지 "피구는 이렇게 저렇게 막아내겠다" 등. 7대7 미니 경기에서도 발을 맞춰보는 개념을 넘어서 최용수가 폴란드의 올리사데베, 윤정환이 미국의 레이나라고 생각하고 더 적극적이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분명히 과거와는 다르다. 정보에도 무지했고, 실력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도 없었다. 막연한 기대감과 지나치게 주관적인 전력 비교 뿐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갖가지 과학적인 훈련 방법과 정보 분석이 동원되고, 한국 축구사상 유례를 찾아보지 못할 정도로 많은 평가전을 통해 실력을 쌓았다. 잉글랜드나 프랑스 같은 절대 강팀과의 대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솔직히 이야기해 보자. 과거 4차례의 월드컵에서 과연 대표팀 선수들이 16강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놓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적이 있는지. 이번에는 막연한 낙관이나 지나친 자만심과는 다르다. '8강 확신'이라는 말도 '내가 8강에 오르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구체적인 질문과 답을 수반하고 있다.
그야말로 될성부른 이미지 트레이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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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몸이 매우 허약하여 겨우 생명이 붙어 있을 정도였다.
학교를 가야 할 나이였지만 갈 수 없었고, 온종일 드러누워 있어야만 했다.
소년은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학교에 가고 싶어요.!" 소년의 아버지는 아들의 등을 두드려주면서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염려하지 말아라. 너는 곧 건강해져서 학교에  갈 수 있고, 친구들처럼 뛰어다닐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말했다.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오늘부터 조금씩 운동을 시작해보자."
"누워있기도 힘든데 어떻게 운동을 해요?"
"아니야, 너는 할 수 있어, 그 보다 어려운 일도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소년은 운동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뜻을 저버릴 수 없어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몹시 괴로운 일이었다. 소년의 아버지도 울고 있었다.
소년과 아버지는 한 두 번으로 그치지 않고 매일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였고 그 결과 건강이 차츰 차츰 회복되어
나중에는 대학까지 졸업할 수 있었다.
그 후 소년은 두 번씩이나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는 인물이 되었다.

이 소년이 바로 소아마비로 절뚝거리를 다리를 하고도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던 그 유명한 "루즈벨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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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한다는 것!
즉 무엇인가를 추진하거나 적어도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은 행복의 필수 조건이다.

인간은 자신의 힘을 활동에 투입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활동의 성공을 어떤 식으로든 확인하고자 한다.
이런 이유로 장기간 즐거움을 찾아 여행하는 사람은 때때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스스로 힘들게 노력하고 저항에 맞서 싸우는 것은 인간 본성의 가장 본질적인 욕구이다.
만약에 무엇인가를 조용하게 즐기고 있을 때라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할지 모른다.
그러나 사실 인간에게 가만히 있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나아가서 장애를 극복한다는 것은 인간 현존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인간에게 그보다 나은 것은 없다.
어떤 행동을 할때 봉착하는 순수 물질적인 장애라도 좋고,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연구할때 직면하는 정신적인 장애라도 좋다.

장애와의 투쟁과 극복은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즐거움인 것이다.


- 쇼펜하우어의 행복론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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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오래 살려면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라”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연구팀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고 오래 살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낮은 자부심이 남자는 개인적 실패와 흡연, 음주과 관련이 있으며
여자의 경우는 체중, 흡연, 음주등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준을 버리고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기준을 달성하기가 용이하게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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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세계적 역사학자 토인비박사가 즐겨 하던 이야기이다.

북쪽 바다에서 청어잡이를 하는 어부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먼 거리의 런던까지 청어를 싱싱하게 살려서 운반하는 가의 문제였다.
어부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배가 런던에 도착해 보면 청어들은 거의 다 죽어 있었다.
그러나 꼭 한 어부의 청어만은 싱싱하게 산채로 있는 것이었다.
이상히 여긴 동료 어부들이 그 이유를 물어 보았으나 그 어부는 좀채로 그 비밀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마침내 동료들의 강요에 못이긴 어부가 입을 열었다.
“나는 청어를 넣은 통에다 메기를 한 마리씩 집어넣습니다.”
그러자 동료 어부들이 놀라 물었다.
“그러면 메기가 청어를 잡아먹지 않습니까?”
 어부는 말했다.
“네, 메기가 청어를 잡아먹습니다. 그러나 놈은 청어를 두 세마리 밖에 못 잡아먹지요.
그러나 그 통안에 있는 수백 마리의 청어들은 잡혀 먹히지 않으려고 계속 도망쳐 다니지요.
런던에 올 때까지 모든 청어들은 살기 위해 열심히 헤엄치고 도망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먼길 후에 런던에 도착해 봐도 청어들은 여전히 살아 싱싱합니다.”

메기로부터 살아나기 위한 몸부림이 결국 청어들을 건강하게 살아 있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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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1. 늘(항상)이런 말 만 하며 살고 싶다

㉠ 노력하면 되는거야
㉡ 나는 내 능력을 알고 있어
㉢ 무엇을 해야 되는지도 알아
㉤ 내가 정말 자랑스러워
㉥ 오늘은 정말 잘 되었어
㉦ 내일은 좀 더 잘 될거야
㉧ 나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어
㉨ 나는 결심 했어, 노력 하기로
㉩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과 삶을

2. 늘(항상)이런 말 은 결코 하지 않겠다

㉠ 어떻게 되겠지 뭐
㉡ 세상일이란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야
㉢ 애써 보았자 헛 일이라구
㉤ 아 아, 내가 다른 사람이었으면
㉥ 나는 잘 될 턱이 없어, 언제나 마찬가지야
㉦ 배워 보았자 아무 소용없어
㉧ 나는 평범한 인간일 뿐이니까
㉨ 난 아무 계획이 없어

= 위 칠 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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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인생을 사는 기술은 하나의 공격 목표를 선택하고 거기에 힘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프랑스의 문인 앙드레 무로와(Maurois) 의 말이다.

지속적 집중력이 인생의 대업을 성취한다.
승리는 부단히 노력하는 자의 것이다.
성공은 쉬지 않고 분투하는 사람이 차지한다.

신념은 기적을 낳고, 훈련은 천재를 낳은다.
우리는 목표를 세운 다음에는 그것이 꼭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칠전팔기 하는 사람이 성공과 승리의 영광을 거둔다.

< 안병욱 교수의 -나를 위한 인생 12강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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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Dont Hurry, Be Happy)’에 이런 말이 나온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나는 고민거리를 오직 두 가지로 나눈다.
 내가 걱정해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다.
 내일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 우산을 준비하면 된다. 비를 멈추게 하는 것은 당신 능력의 한계를 벗어난다.
 그것은 신의 영역이다. 신의 영역에 속하는 문제는 신에게 맡겨라.
그리고 오직 당신이 걱정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나는 낙관론자도 아니고 비관론자도 아니다. 그저 고민의 핵심을 정확히 스스로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노력하는 쪽이다. 당신에게 어떤 고민이 있다고 치자. 머리를 싸매고 며칠 누워 있으면서 걱정을 하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조용한 바닷가로 가서 며칠을 쉬면 방법이 생각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어떤 문제에 대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도 안된다.
무슨 걱정거리가 있건 그것을 종이에 적어보라. 틀림없이 서너 줄에 지나지 않는다.
그 몇 줄 안되는 문제에 대해 10분 안에 해답이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으로서는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 10분을 당신은 질질 고무줄처럼 늘려가면서 하루를 허비하고 한달을 죽이며 1년을 망쳐 버린다.
머리가 복잡하다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해결방안도 알고 있으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직을 당한 친구가 있었다.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고 몇 개월을 고민하고 술에 취해 있는 모습을 보았다.
고민의 핵심은 간단하다. 취직이 안된다는 것이다. 왜 안될까? 경제가 어려워서? 천만의 말씀이다.
핑계를 외부에서 찾지말라. 채용할 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이 나온다. 채용할 만한 사람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앤드루 매터스는 ‘마음가는 대로 해라’에서 이렇게 말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나는 올빼미 체질이어서 늦게 자기에 새벽에 일어나지는 않지만 그의 말을 믿는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숨 쉬지 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 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 출처:  인터넷에 떠도는 글.. 
어디 출처가 있을 텐데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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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을 나의 잠재력과 비교한다
평균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한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들은 평균적인 사람인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나의 잠재력과 비교한다.
나는 평균 적인 인간이 아니다.
나는 힘든 상황을 승리의 전주곡으로 생각한다.

-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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