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이 세계 제패의 야망을 품고서 출발할 때의 일입니다.
대왕은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보물을 전부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대신 중 한 사람이 왕의 그러한 행동을 의아해 생각하며 물었습니다.

"이제 폐하의 보물창고는 텅 비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폐하의 뜻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알렉산더 대왕은 미소를 띠며 대답했습니다.

"나는 보물을 다 내준 것이 아니오.
간직하고 있는 비장의 보물은 아직 내게 있소이다."

"폐하,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건 바로 "꿈" 이라는 것이오.
그 꿈이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으며, 또 내일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것이오."

-----------------------------------------
www.successguide.co.kr

'동기부여 글모음 > 꿈.목표.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망을 가져라!  (0) 2011.02.11
어디로 가는지  (1) 2011.02.10
동기부여의 도구  (0) 2011.01.26
목표 설정의 위력  (1) 2011.01.14
목표를 명확히 한다는 것  (2) 2011.01.13
인디언 노인 이야기  (0) 2010.11.11
성공학의 아버지 나폴레옹 힐  (5) 2010.10.22
Posted by 카이사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