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는, 1964년 로마 올림픽 라이트 헤비급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
우연히 그 구경을 하러 온 당시의 헤비급 챔피온 프로이드 팬더슨을 보고 그에게 가서
"팬더슨, 나는 언젠가 너를 해치우겠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다."라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 당시 팬더슨은
"귀여운 애야, 그렇게 한 번 해봐라."라고 큰소리를 쳤지만
5년 후인 1969년 알리는 팬더슨과 타이틀 매치를 벌여
그의 말대로 KO승을 거두었습니다.
바라기 때문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되고 싶기 때문에 되어 지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지금 무엇을 행동하고 있는가를 보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