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명 선언문을 프린트하여 예쁜 액자를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내 눈길이 닿는 곳곳마다 그 액자들을 놓아 눈만 뜨면 이 사명과 비전이 내 눈을 찌르고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수첩에도 적어 놓고 수첩을 펼칠 때마다 읽고 또 읽었습니다.
나중엔 가로 새로 1m 크기의 현수막을 만들어 책상 앞에 정면으로 걸어 놓았습니다.
휴대용으로 별도로 제작하여 여행지의 숙소에도 걸어 놓았습니다.
그때까지 나는 전형적인 월급쟁이 였습니다.
그러나 그날부터 뭔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강헌구 박사 강연 中-

강헌구 박사는 국내에서 유명한 성공학, 동기부여 전문가이다.
현재 그가 출판한 서적은 100만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고 중국 일본에까지 출판계약이 이뤄져있다.
그가 만든 비젼스쿨도 전국 곳곳에 설립되어 있다.

Posted by 카이사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