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 되면 친구들과 어울려 운동을 즐겨 한다.
겨울에는 볼링을 치고 가끔은 인라인 스케이트도 타지만 대부분은 줄기차기 축구와 농구를 한다.
사공이 여러 명 있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이 여러 친구들이 모이면 이것 저것 하자는 것이 많다
재미난 것은 모두들 자기가 잘하는 것을 하자고 우겨댄다.
축구를 잘하는 친구는 축구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다고 하고, 농구를 잘하는 후배는 농구 시합해서 밥 내기를 하자고 한다.
볼링만 하면 신들린 듯 스트라이크를 치는 녀석은 한 여름에도 볼링 치러 가자고 고집을 피운다.
모두들 자기가 잘하는 것을 재미있어 한다.
축구를 못하는 사람은 축구보다 더한 고역이 없다.
그러나 실력이 조금 붙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면 땡볕에서 녹초가 될 때까지 뛰어다닌다.
나는 농구를 너무도 싫어한다.
축구하자고 하면 감기 몸살로 끙끙 앓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운동장으로 뛰어 가지만 농구하자고 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의리상 안 할 수도 없고 농구하는 내내 언제 끝나나 시계만 쳐다보게 된다.
결론은 하나! 잘하는 것이 재미있고 재미있는 것을 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실력이 있어야 재미있다.
돈과 부귀가 많다고 잘 살고 행복한 것이 아니다.
독일의 유명한 실존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인간은 번뇌와 권태 속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고 했다.
지성과 인격이 없고 삶의 깊은 통찰이 없는 자는 가진것이 없으면 번뇌하게 되고 가진 것이 많으면 권태 속에 빠지게 된다.
삶의 실력은 인격과 지성, 능력과 건강, 적당한 재산과 사회적 명예 이 모든 것을 갖춰야 하는 종합 예술이다.
축구를 잘해야 축구가 재미있고, 농구를 잘해야 농구가 재미있듯이
인생도 실력 있게 살아야 하루 하루가 재미가 있는 것이다.
삶에 실력이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누구나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나는 소망을 성취하는 기술이 삶의 실력이라 생각한다.
소망의 도덕적 가치와 기준은 각자의 몫으로 맡겨둘 수 밖에 없지만
분명 소망을 성취하는 기술은 존재하는 것이다.
"어느 날 자고 일어 났더니 유명해지고 성공해 있더라" 이런 기적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처럼 살면 지금처럼 계속 되어지는 것이 인생이다.
소망을 성취하는 기술!
아주 고난도의 기술이다.
어떻게 살다 보면 잘 되겠지... 이런 막연함에 속으면 안 된다.
명문대 가고 싶었는데 명문대 가게 되고, 영어 잘하고 싶었는데 동시통역까지 하게 되고
해외여행 가고 싶었는데 유럽여행 가게 되고, 좋은 집 갖고 싶었는데 아늑한 단독 주택을 갖게 되었다면
반드시 이유가 있고 삶의 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일단 소망과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1. 당신이 바라는 것 세가지를 1분 안에 말할 수 있고 그 목표를 성취한 모습을 뚜렷이 상상을 할 수 있는가?
2.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은가?.
3.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했는지 말 할 수 있는가?.
위의 세가지 질문에 머뭇거렸다면 목표가 분명치 않는 것이다.
목표가 불분명 한만큼 소망이 성취 될지도 불분명하다.
미래 일기장을 적어보라!
하루에 30분만 투자하면 된다.
3개월 뒤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고, 1년 뒤에 무엇을 이루게 될 것이고 3년 뒤 10년 뒤 20년 뒤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매일 일기장에 적어보라.
3주만 적어보면 서서히 삶의 윤곽이 잡히게 된다.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함으로써 나의 생각이 분명해지고 나의 행동이 확실해진다.
그 안에 나의 소망, 목표, 종교적 신념, 사회적 사명, 가족에 대한 사랑과 삶의 의미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
이것이 습관화 되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성취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
목표로 하던 것이 하나씩 이뤄지게 되면 삶의 실력이 쌓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생활이 재미있어 진다.
현대그룹 신화의 주인공 정주영 회장은 젊은 시절부터 새벽에 산책을 했다.
그는 새벽을 어릴적 소풍 가는 설렘으로 맞이 했다고 했다.
왜 그랬을까?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왜 재미 있었을까?
목표한 바를 성취하는 삶의 실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삶의 기술!
자신이 무엇을 얻고 싶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히 아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겨울에는 볼링을 치고 가끔은 인라인 스케이트도 타지만 대부분은 줄기차기 축구와 농구를 한다.
사공이 여러 명 있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이 여러 친구들이 모이면 이것 저것 하자는 것이 많다
재미난 것은 모두들 자기가 잘하는 것을 하자고 우겨댄다.
축구를 잘하는 친구는 축구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다고 하고, 농구를 잘하는 후배는 농구 시합해서 밥 내기를 하자고 한다.
볼링만 하면 신들린 듯 스트라이크를 치는 녀석은 한 여름에도 볼링 치러 가자고 고집을 피운다.
모두들 자기가 잘하는 것을 재미있어 한다.
축구를 못하는 사람은 축구보다 더한 고역이 없다.
그러나 실력이 조금 붙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면 땡볕에서 녹초가 될 때까지 뛰어다닌다.
나는 농구를 너무도 싫어한다.
축구하자고 하면 감기 몸살로 끙끙 앓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운동장으로 뛰어 가지만 농구하자고 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의리상 안 할 수도 없고 농구하는 내내 언제 끝나나 시계만 쳐다보게 된다.
결론은 하나! 잘하는 것이 재미있고 재미있는 것을 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실력이 있어야 재미있다.
돈과 부귀가 많다고 잘 살고 행복한 것이 아니다.
독일의 유명한 실존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인간은 번뇌와 권태 속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고 했다.
지성과 인격이 없고 삶의 깊은 통찰이 없는 자는 가진것이 없으면 번뇌하게 되고 가진 것이 많으면 권태 속에 빠지게 된다.
삶의 실력은 인격과 지성, 능력과 건강, 적당한 재산과 사회적 명예 이 모든 것을 갖춰야 하는 종합 예술이다.
축구를 잘해야 축구가 재미있고, 농구를 잘해야 농구가 재미있듯이
인생도 실력 있게 살아야 하루 하루가 재미가 있는 것이다.
삶에 실력이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누구나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나는 소망을 성취하는 기술이 삶의 실력이라 생각한다.
소망의 도덕적 가치와 기준은 각자의 몫으로 맡겨둘 수 밖에 없지만
분명 소망을 성취하는 기술은 존재하는 것이다.
"어느 날 자고 일어 났더니 유명해지고 성공해 있더라" 이런 기적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처럼 살면 지금처럼 계속 되어지는 것이 인생이다.
소망을 성취하는 기술!
아주 고난도의 기술이다.
어떻게 살다 보면 잘 되겠지... 이런 막연함에 속으면 안 된다.
명문대 가고 싶었는데 명문대 가게 되고, 영어 잘하고 싶었는데 동시통역까지 하게 되고
해외여행 가고 싶었는데 유럽여행 가게 되고, 좋은 집 갖고 싶었는데 아늑한 단독 주택을 갖게 되었다면
반드시 이유가 있고 삶의 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일단 소망과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1. 당신이 바라는 것 세가지를 1분 안에 말할 수 있고 그 목표를 성취한 모습을 뚜렷이 상상을 할 수 있는가?
2.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은가?.
3.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했는지 말 할 수 있는가?.
위의 세가지 질문에 머뭇거렸다면 목표가 분명치 않는 것이다.
목표가 불분명 한만큼 소망이 성취 될지도 불분명하다.
미래 일기장을 적어보라!
하루에 30분만 투자하면 된다.
3개월 뒤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고, 1년 뒤에 무엇을 이루게 될 것이고 3년 뒤 10년 뒤 20년 뒤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매일 일기장에 적어보라.
3주만 적어보면 서서히 삶의 윤곽이 잡히게 된다.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함으로써 나의 생각이 분명해지고 나의 행동이 확실해진다.
그 안에 나의 소망, 목표, 종교적 신념, 사회적 사명, 가족에 대한 사랑과 삶의 의미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
이것이 습관화 되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성취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
목표로 하던 것이 하나씩 이뤄지게 되면 삶의 실력이 쌓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생활이 재미있어 진다.
현대그룹 신화의 주인공 정주영 회장은 젊은 시절부터 새벽에 산책을 했다.
그는 새벽을 어릴적 소풍 가는 설렘으로 맞이 했다고 했다.
왜 그랬을까?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왜 재미 있었을까?
목표한 바를 성취하는 삶의 실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삶의 기술!
자신이 무엇을 얻고 싶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히 아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