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경제 논평2020. 2. 7. 09:01

신종 코로나 이슈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사망자가 630명에 달하고, 확진 환자수도 3만명을 넘어 섰다고 한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도 코로나 환자가 발생해서  인근 초등학교가 휴교령을 내렸다는 흉흉한 소식도 들린다.

 

하지만 돈의 움직임을 보면 신종 코로나는 이미 끝난 이슈다..

한국, 중국 증시는 V자 반등을 하고 있고 미국 지수는 오히려 최고가를 갱신했다.

중국 정부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모두 강력한 대책을 펴고 있다는 점.

치사율이 낮다는 점.

증가율이 꺽였다는 사실.

추운 계절이 지나고 더운 계절이 다가 온다는 사실.

백신 개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사실...

 

이를 종합해 볼 때 신종 코로나 이슈는 조만간 사라질 재료로 평가하는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종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 가야 한다..

 

신종 코로나 이전에 무엇이 있었는가..

미국 중국이 무역전쟁에 합의 했고,  경기순환이 바닥권 진입했고, 반도체 사이클도 바닥을 쳤다는 이슈가 시장을 지배했었다..

그렇다면  향후  시장의 방향은  확률적으로 하방보다 상방이  더 높을듯 하다..

 

요컨데 올초 강한 상승후 조정이 필요한 시점에서 마침 신종 코로나가  나타나서  시원하게 조정을 받았고 또다시 자기 갈길을 가려는 시점이라 판단된다.

Posted by 카이사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