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연히 신문을 들치다가 지난 천 년에 걸쳐 가장  자랑스러운 영국인은
"셰익스피어"와 "처칠"이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무엇이 그들을 존경받고 성공한 인물로 만들었는가?

그 두사람은 철들면서 부터 계속해서 역경에 도전한 인물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불타는 정열의 소유자"였다.

그들 만큼 일생에 걸쳐 최선을 다하면서 일한 사람은 유례가 없었다
그래서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이다.

- 사랑을 알아야 인생을 배운다.(김형석) -
Posted by 카이사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