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물건들도 제대로 가치를 발휘 하려면 크든 작든 복잡하든 단순하든 기술이 필요하다.
기술에는 세탁기 사용하는 방법에서부터 컴퓨터 다루는 기술까지 다양하다.
축구도 잘 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축구 시합할 때 아무리 열심히 하고 의욕이 넘쳐도 기술이 없으면 별볼인 없는 선수가 된다.
살아가는 삶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이 말은 매우 중요하다. 삶도 기술 습득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열심히 성실히 살면 되지 무슨 기술이 필요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는 것은 참 보기 아름다운 모습임에 틀림 없다
그러나 자기의 소망을 성취하고 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성공을 하려면 반드시 삶의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축구 경기할 때 열심히 뛰는 성실한 선수가 어디 한둘인가!
그러나 국가대표는 열심히 훈련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축구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훌륭하게 습득한 사람이 태극마크를 달게 되는 것이다.
축구 국가대표는 상대평가의 대상이지만 인생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절대 평가에 가깝다.
고3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것처럼 삶의 기술도 공부하고 노력해서 습득해야 한다.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성취동기를 자극하는 기술,
시간을 장악하여 몰입하는 기술,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기술등 행복지수가 높은 성공하는 사람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삶의 기술은 참으로 다양하다.
합리적 긍정주의!
성공하는 삶을 살기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기술이다.
우리 주변에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지만 긍정적인 사람들도 아주 많다.
사업을 하다가 뜻대로 안되면 대부분은 크게 낙심하고 좌절하지만 간혹 아주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며 "뭐 그럴 수도 있지 뭐, 열심히 했으니깐 괜찮아.." 하며 훌 털어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중학교 때 친구 중에 아주 긍정적인 친구가 있었다.
남들 3시간 공부할 때 4시간 공부하고 남들 6시간 잘 때 5시간 자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러나 성적은 항상 중간 정도였다.
그래도 항상 밝음을 잃지 않고 내가 위로라도 하면 "뭐,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뭐, 열심히 했으니깐 언젠가는 성적이 더 오르겠지"
이런 식으로 오히려 상대를 무안하게 할 정도로 긍정적인 성격 이였다.
이런 긍정주의가 훌륭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기질일까?
아니다! 이것은 긍정주의가 아니다. 오히려 낭만주의에 가깝다.
낙심하고 좌절하는 사람보다는 좋겠지만 결코 건강한 성공기질은 아니다.
긍정적 사고방식에는 반드시 합리적인 사고가 뒤따라야 한다.
자칫 긍정주의와 낭만주의를 혼돈하기 싶다.
낭만적 긍정주의의 아름다운 유혹에 속으면 안 된다.
낭만적 긍정주의와 합리적 긍정주의는 비슷하지만 분명히 다르다.
서구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를 뽑으라면 모두 "로마제국"을 뽑는다.
그리고 로마제국 1000년 사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을 뽑으라면 모두 "카이사르"를 뽑는다.
서구 역사의 틀을 바꿨다고 하는 카이사르를 대표하는 기질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합리적 긍정주의"이다.
카이사르는 그 당시 보기 싫은 현실도 볼 수 있었던 유일한 현실 정치인 이였다고 한다. (-시오노 나나미-)
합리적 긍정주의 자는 보기 싫은 현실도 보는 사람이지만 낭만적 긍정주의 자는 보고 싶은 현실만 보는 사람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은 비슷하지만 그 두 기질의 차이는 엄격히 다르고 결과도 다르게 나타난다.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까?
뭐든 열심히 하면 잘될까?
그냥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올까?
성실히 살면 성공할까?
불행하게도 반드시 그렇지가 않다
성취자가 되려면 낭만적 긍정주의자로 남으면 안되고 합리적 긍정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물건들도 제대로 가치를 발휘 하려면 크든 작든 복잡하든 단순하든 기술이 필요하다.
기술에는 세탁기 사용하는 방법에서부터 컴퓨터 다루는 기술까지 다양하다.
축구도 잘 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축구 시합할 때 아무리 열심히 하고 의욕이 넘쳐도 기술이 없으면 별볼인 없는 선수가 된다.
살아가는 삶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이 말은 매우 중요하다. 삶도 기술 습득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열심히 성실히 살면 되지 무슨 기술이 필요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는 것은 참 보기 아름다운 모습임에 틀림 없다
그러나 자기의 소망을 성취하고 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성공을 하려면 반드시 삶의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축구 경기할 때 열심히 뛰는 성실한 선수가 어디 한둘인가!
그러나 국가대표는 열심히 훈련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축구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훌륭하게 습득한 사람이 태극마크를 달게 되는 것이다.
축구 국가대표는 상대평가의 대상이지만 인생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절대 평가에 가깝다.
고3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것처럼 삶의 기술도 공부하고 노력해서 습득해야 한다.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성취동기를 자극하는 기술,
시간을 장악하여 몰입하는 기술,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기술등 행복지수가 높은 성공하는 사람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삶의 기술은 참으로 다양하다.
합리적 긍정주의!
성공하는 삶을 살기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기술이다.
우리 주변에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지만 긍정적인 사람들도 아주 많다.
사업을 하다가 뜻대로 안되면 대부분은 크게 낙심하고 좌절하지만 간혹 아주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며 "뭐 그럴 수도 있지 뭐, 열심히 했으니깐 괜찮아.." 하며 훌 털어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중학교 때 친구 중에 아주 긍정적인 친구가 있었다.
남들 3시간 공부할 때 4시간 공부하고 남들 6시간 잘 때 5시간 자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러나 성적은 항상 중간 정도였다.
그래도 항상 밝음을 잃지 않고 내가 위로라도 하면 "뭐,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뭐, 열심히 했으니깐 언젠가는 성적이 더 오르겠지"
이런 식으로 오히려 상대를 무안하게 할 정도로 긍정적인 성격 이였다.
이런 긍정주의가 훌륭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기질일까?
아니다! 이것은 긍정주의가 아니다. 오히려 낭만주의에 가깝다.
낙심하고 좌절하는 사람보다는 좋겠지만 결코 건강한 성공기질은 아니다.
긍정적 사고방식에는 반드시 합리적인 사고가 뒤따라야 한다.
자칫 긍정주의와 낭만주의를 혼돈하기 싶다.
낭만적 긍정주의의 아름다운 유혹에 속으면 안 된다.
낭만적 긍정주의와 합리적 긍정주의는 비슷하지만 분명히 다르다.
서구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를 뽑으라면 모두 "로마제국"을 뽑는다.
그리고 로마제국 1000년 사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을 뽑으라면 모두 "카이사르"를 뽑는다.
서구 역사의 틀을 바꿨다고 하는 카이사르를 대표하는 기질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합리적 긍정주의"이다.
카이사르는 그 당시 보기 싫은 현실도 볼 수 있었던 유일한 현실 정치인 이였다고 한다. (-시오노 나나미-)
합리적 긍정주의 자는 보기 싫은 현실도 보는 사람이지만 낭만적 긍정주의 자는 보고 싶은 현실만 보는 사람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은 비슷하지만 그 두 기질의 차이는 엄격히 다르고 결과도 다르게 나타난다.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까?
뭐든 열심히 하면 잘될까?
그냥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올까?
성실히 살면 성공할까?
불행하게도 반드시 그렇지가 않다
성취자가 되려면 낭만적 긍정주의자로 남으면 안되고 합리적 긍정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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