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앤 가펑클........
요즘 세대들에겐 너무 촌스러운가요?
사이먼 앤 가펑클 노래는 제가 중학교 3 학년 때 고입 시험을 준비하면서 많이 듣던 노래입니다..
세상이 참 좋아졌네요.. 유튜브를 통해서 최근에 공연했던것까지 이렇게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
할어버지가 되어서 부르는 노래도 이렇게 감칠 맛이 나네요...
주말 즐겁게 잘 보네세요..
저는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별로 볼 것도 없는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합니다...
^^>
'인생을 풍요롭게 > 음악과 함께 여유를'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b Dylan - The Times There Are a-Changin' (0) | 2011.11.26 |
---|---|
Bob Dylan - Knockin' On Heaven's Door (3) | 2011.11.23 |
Aria from Le nozze di Figaro (1) | 2011.08.24 |
Our Last Summer (0) | 2010.10.19 |
I Have A Dream (0) | 2010.10.18 |
Israel Kamakawiwo'ole - Somewhere Over The Rainbow (0) | 2010.10.18 |
Somewhere Over The Rainbow (Yuhki Kuramoto) (0) | 201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