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대강 뉴스가 자주 등장한다.
초기 공사비만 22조 , 추가비용 2조, 매년 유지보수비 5000억...
그렇게 돈을 쏟아부어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나?
강은 녹조 라떼로 오염되고 , 강변에 만들어 놓은 보도블록에 잡초만 무성하다.
가끔 자전거족이 신나게 달리긴 한다...
22조를 주물럭 거렸으니 떡 고물로 얼마나 떨어졌을까..
작은 도둑은 감빵에 잘도 잡아 넣으면서 큰 도둑은 왜 그대로 두는가..
문씨든 안씨든 누가 되든 정권을 잡으면 나라 곳간 털어 먹은 쥐들 좀 잡아 드려라..
http://h2.khan.co.kr/view.html?id=201702241616001
'칼럼 > 시사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경제 불황, 장기불황의 日보다 심각 (0) | 2017.03.01 |
---|---|
삼성물산 주택시장 철수 (0) | 2017.02.27 |
탄핵인용은 이미 확정 됐다 (0) | 2017.02.27 |
육사생도 3명, 졸업 하루 앞 두고 퇴교 (0) | 2017.02.24 |
중도금 대출 묶였다 (0) | 2017.02.21 |
朴대통령, 헌재 나간다 (0) | 2017.02.20 |
안희정! 그건 좀 아닌 것 같다. (0) | 2017.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