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경제 논평2017. 4. 27. 13:49

주식시장이 꿈틀 거리고 있다.  

자그마치 6년간의 지루한 박스권 상단을 뚫었고  최고치 갱신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중으로부터 외면 당하고 있다. 


주변에 주식에 관해 이야기 하는 사람이 아직은 극소수이다. 

현재 주식시장의 가장 큰 호재는  군중이 아직은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10년을 주기로 큰 장이 들어 선다. 

1999년 닷컴 버블이 있었고,  2007년 펀드 열풍이 있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식시장에 바람이 꺼지면서  이후 거의 10년동안  조용했다. 



왜 10년인가~~

외국인은 10년동안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개미들 물갈이 하는데 대략 10년이 걸린다..

호구가 시장에 새로 유입할 여건이 마련되야  누군가는 이익 실현한다..


경기가 회복 국면이 접어들었다.  

기업은 사상 최고의 이익을 구현하고 있다. 


경기 회복에 힘입어 금리가 오르는 추세다..  채권 매력없다.

초저금리 국면이라 예금 금리는 바닥을 기고 있다.   예금 매력없다. 

공실률이 올라가서 빌딩 수익률이 5%가 채 되지 않는다..  건물 매력없다. 


펀더맨털은 뒷받침 되면서 유동성의 물고가 열리고 있다. 

바야흐로 주식의 매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주식시장에 큰 장이 들어 설때 개미들 운명은 다음과 같다..


초반에  무관심하고 , 

중반엔 긴가민가 하고, 

종반에 뛰어 들어 잠깐 돈을 버는가 싶다가 

막판에 탈탈 털린다..


주식투자 안 하더라도 공부는 해 놓으시라.. 

특히 사회 초년생들~ 아저씨 말 잘 들으셔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안 털리기 위해서다..

Posted by 카이사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