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발명가로 잘 알려진 토마스 에디슨은 탐욕스러운 독서광이며 메모광이었다.

보거나 들은 건 뭐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노란 표지의 노트에 곧바로 옮겨 적었다.
그렇게 평생을 기록한 메모노트가 3400권이나 발견되었다.

-에디슨은 메모광 이었다 中 -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으로 만들어진다.
에디슨의 삶의 고백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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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