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발명가로 잘 알려진 토마스 에디슨은 탐욕스러운 독서광이며 메모광이었다.
보거나 들은 건 뭐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노란 표지의 노트에 곧바로 옮겨 적었다.
그렇게 평생을 기록한 메모노트가 3400권이나 발견되었다.
-에디슨은 메모광 이었다 中 -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으로 만들어진다.
에디슨의 삶의 고백이 아닐까요
보거나 들은 건 뭐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노란 표지의 노트에 곧바로 옮겨 적었다.
그렇게 평생을 기록한 메모노트가 3400권이나 발견되었다.
-에디슨은 메모광 이었다 中 -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으로 만들어진다.
에디슨의 삶의 고백이 아닐까요
'동기부여 글모음 > 자기관리.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트의 새벽 (0) | 2010.01.11 |
---|---|
새벽의 명상 (0) | 2010.01.11 |
낭비한 시간 적어 놓고 스스로 독려하기 (0) | 2010.01.10 |
최상의 컨디션을 위하여 (0) | 2010.01.10 |
다윈의 메모습관 (0) | 2010.01.10 |
독서광 플랭클린 (2) | 2009.12.16 |
나를 아는 지식 (3) | 2009.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