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주 <롱의 봉우리>지역에 400년 넘은 거목이 있었다.
무려 14번의 번개를 맞고 나무 줄기가 찢어지고, 꺾이는 고난을 당했지만
죽지않고 꿋꿋하게 위용을 뽐내었다.
그러나 어느날 그 거목은 시들시들 해지더니 힘없이 쓰러지고 말았다.
딱정벌레 한 마리가 나무 밑동에 기어들어가 파먹기 시작하더니 새끼를 낳고 수를 불려
천천히 갈가 먹기 시작했다.



무시무시한 번개를 맞고 끄덕도 하지 않던 나무가 작은 딱정벌레에 쓰러졌던 것이다.
이처럼 하찮고 아주 사소한 것이 커다란 고목을 쓰러뜨리는 것이다.
- 어느 목사님 설교 중 -

사소한 것 때문에 무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말 한마디!, 이것쯤이야 하는 마음의 흐트러짐!
작은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큰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작은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 큰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디테일의 힘 입니다.




Posted by 카이사르21
대우중공업의 기술 명장 김규환씨의 실천사례
(김규환의 자서선  "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中)

마음의 흐트러짐을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의 내용을 책상 반대쪽에 붙여두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한 번씩 읽고 마음을 다잡았다.

- 내일 할 일은 반드시 계획서를 만들어 준비해놓고 잠자리에 든다.
- 모든 주위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마음을 갖는다.
- 상대방이 나를 섭섭하게 했다면 나는 상대방에게 두 배로 더 잘해주고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 하고자 하는 일을 완성했을때는 그 과정을 다시 살펴보고 전과 후를 반드시 비교 분석해보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 다른 사람과 만날 때는 반드시 함께 할 일에 대해 공부하고 준비한 다음 만나야 함을 잊지 말자
- 자신이 선택한 일에 대해서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절대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
- 항상 아침에는 자연의 소리나 즐거운 음악을 듣고 일어나면서 부터 남을 칭찬하는 마음을 갖는다
- 흘러간 물은 만질 수 없다. 제시간에 모든 것을 해결한다.
- 항상 성공한 후 기자회견을 한다는 마음으로, 매사에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생활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자신의 마음을 잡아 줄 긍정적인 말을 적어놓고
매일 매일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Posted by 카이사르21
남의 말을 경청하는 경영인은 매우 드물다.
이병철 회장은 그 자신, 남의 말을 경청하는 경영자였다.
충분히 듣고 나서 판단하는 기업인이었다.
그런 영향 때문인지, 이건희도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기로 유명하다.

언젠가 소설가 박경리와 1시간 반 동안 식사를 할 때도 그는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상대방의 얘기를 듣는 데 열중했다.
문학평론가 이어령도 "그의 한마디가 나의 열 마디를 누른다."는 표현으로 이건희의 경청에 대해 감탄한 바 있다.

이건희는 사장단 회의나 보고를 받을 때 듣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지금도 그의 좌우명 중 하나는 "좋은 경청자가 되자"다

- 이건희 中 (홍하상 지음)-


Posted by 카이사르21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는가?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나는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한다.
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
희망으로 둘 것인지.


"자기설득 파워" 중에서/백지연

Posted by 카이사르21
배의 길이가 300m가 넘었던 타이타닉호는 1912년 영국에서 뉴욕으로 첫 출항을 하면서 침
몰하여, 1,500여 명이 익사하는 최악의 해난사고가 발생하였다
그 동안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던 침몰사고의 이유는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혀, 배 옆에 큰 구멍이 생겨 침
몰하게 된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최근 잠수부들과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국제적 조사팀이 음파조사를 통해 바다 밑 2.5마일 아래 진흙 속에 묻혀 있는 이 유람선을 탐사한 결과, 배의 파손 부분은 예상외로 작은 것이었다.
배 옆에 큰 구멍이 뚫린 것이 아니라, 비교적 작은 틈새들이 여섯 개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작은 틈새가 거대한 유람선을 침몰시켰던 것이다.

Posted by 카이사르21

책을 왜 읽는가. 어떻게 읽어야 하나.
18세기 조선의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에게 조언을 들어보자.
연암 산문집인 ‘그렇다면 도로 눈을 감고 가시오’(김혈조. 학고재 발행)에서 적당해 보이는 구절을 찾았다.

“후세에 독서를 잘 한다고 하는 사람은 거친 마음과 얕은 식견으로 말라빠진 먹과 문드러진 종이 사이에서 눈을 지치게 하고,
 책장에 붙은 좀벌레의 오줌과 쥐똥을 주워모으고 있으니 이야말로 술지게미를 먹고 취해 죽겠다고 하는 격이니 어찌 불쌍치 않은가?”

연암은 죽은 지식만 구하는 잘못된 독서를 질타하면서, 차라리 생기 가득한 이른 아침 새소리를 보고 듣는 것이 참독서라고 말한다. 지적 허영심을 꼬집는 말로 들린다.

하나 더 읽어 보자.
“무릇 물고기가 물에서 놀면서 눈으로 물을 보지 못함은 무슨 까닭인가?
보이는 것이 모두 물 뿐이니 물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지. 이제 자네의 책이 마룻대까지 닿고
서가에 그득 꽂혀 전후좌우로 온통 책뿐이나 마치 물고기가 물 속에서 노는 것과 다름없네.
독서하느라 3년을 방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동중서에게 독서법을 본받고, 무엇이나 기록하기 좋아했던 장황에게
기록을 도움받고, 암송을 잘 했던 동방삭에게 암송 재주를 빌려온다고 해도 아마도 자득 할 수 없을 것이네. 그래서야 되겠는가?”
연암이 책을 열심히 모아 서재를 꾸민 선비에게 던진 고언이다.

그러면 어찌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연암이 대답한다.
“몸을 방 밖에 두고 창구멍을 뚫고 보는 게 제일 낫네. (중략)
눈으로 보지 말고 마음으로 비추어 보는 것이 옳으리라. (중략)
글을 완상한다는 것이 어찌 눈으로만 보아서 살핀다는 뜻이겠는가.
입으로 맛보면 그 맛을 얻을 것이며 귀로 들으면 그 소리를 얻을 것이며 마음으로 깨달으면 그 정수를 얻을 것이네.”

거칠게 요약하면, 책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지 말고, 항해를 즐기라는 뜻이겠다.
책 읽기 좋은 때다. 연암의 가르침을 따라 참된 독서의 즐거움을 누려봄이 어떠 하올지.

-  출처 : 한국일보 (오미환 기자) -

Posted by 카이사르21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이 부자가 되고, 부자를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부자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매월 평균 20권의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
몇 해 전 방영됐던 '성공시대'란 TV프로의 진행자도 
"출연자들의 공통점은 모두 아침 일찍 일어나고 ,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다" 라고 말하더군요.
서양 격언에도 "리더들은 모두 독서가들이다 (All Leaders are Readers)"이란 말이 있습니다.

취미가 뭐냐고 물어볼 때 독서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되묻습니다. 밥을 취미로 먹습니까?
어떤 책을 주로 보냐고 물어 볼 때 아무거나 재미있는 것을 본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되묻습니다. 아무 음식이나 맛만 있으면 다 먹습니까?

독서를 취미로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육신의 양식인 밥을 매일 먹는 것처럼 마음의 양식인  독서도 삶 속의 일부여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독서는 아무책이나 읽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오히려 병이 생기듯이 아무책이나 보면 마음의 병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편식이 나쁘듯 편독 또한 아집과 독선이라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지혜가 있고,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습관을 간직하고 있다면 
그 어떤 명문대 졸업장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독서하는 습관을 간직하고, 좋은 책을 고르는 지혜를 소유한 사람은 잔잔하지만 전진하고,
보이지 않지만  진보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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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성공하는 사람은 하루 밥을 굶어도 책읽기는 굶지 않는다!!!
당신은 당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채우기 위해서는 책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다음은 책을읽게 되면 당신이 얻게 되는 이익입니다.

1.책은 동기부여를 한다.
인생은 힘들고 고달프다. 인생은 반드시 해야할 일들이 있고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있다.
이것을 다하고 살기는 힘들다. 힘든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당신에게 강하게 동기 부여하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
동기부여를 가장 잘 하는 것이 바로 책이다.
책은 당신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 준다.
힘이 없고 우울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성공에 관련된 책을 읽어 보라.
그러면 반드시 당신은 색다른 동기 부여를 받게 될 것이다.

2.책은 정확한 지식을 전달한다.
책은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지식과 정보를 알려준다.
 잘 만들어진 책은 엄청난 지식을 전달해 준다.
즉 책을 통해 얻는 지식은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방향을 제시해 준다.
텔레비전을 통한 지식은 대부분 주도성을 키우는 지식보다는 의존성 지식을 전달한다.
대부분 교재는 책으로 이뤄져 있다.

3.책은 당신의 영원한 자산이다.
이사 갈 때 책을 버리고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책은 당신이 죽을 때 까지 있을 것이고 당신메모가 남겨진 책은 자녀에게 훌륭한 유산으로 전해질 것이다.
당신이 자녀들에게 손자들에게 유산으로 남길 책을 지금부터 준비하라.
자녀교육 핵심은 고기를 사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고기는 먹으면 끝이지만 고기 잡는 법을 배우면 영원히 당신 것이 된다.
그리고 도둑은 당신 재산을 도둑질 할 수 있지만 당신 머릿속에 있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지혜는 도둑 잘 하지 못한다.

4. 책은 집중력을 잘 할 수게 만든다.
따라서 기억이 가장 잘 남는다. 그 어떤 학습보다 가장 높은 효율을 만든다.
왜냐면 책을 읽을 때는 이것저것 다 할 수 없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이야기 하면서 식사하면서 동시에 하기 힘들다.
책을 읽을 때는 책만 읽어야 한다.
따라서 책을 읽을 때는 집중해서 읽기 때문에 집중할 수 있다.

5.책을 사는 돈에 비해 100배 이상의 가치를 준다. 경제성을 높여 준다.
지식화사회에서는 지식에 대한 돈 가치는 앞으로 갈수록 늘어 날 것이다.
유명한 사람 워크숍, 세미나, 특별강연등에 직접참가하려면 아마 엄청난 돈이 필요할 것이다.
 반면 이런 사람들이 워크숍, 세미나, 특별강연등에서 행한 것들은 반드시 책으로 나와 있다.
이들의 주 수입원은 바로 책을 통한 인세수입이 큰 역할을 한다.
어쩌면 이런 행사들은 책을 알리기 위한 한 방법인 줄도 모른다.
비용에 관해서는 책이 훨씬 경제적이고 효과가 높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책을 통한 지식은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예를 들면 술 먹는데 드는 비용과 책을 사는 데 드는 비용을 비교해 보면 아마 술을 먹는 데
드는 비용이 훨씬 많을 것이다. 심지어 어떤 경우는 술이 책 백 권의 돈을 지불하는 경우도
있다. 술은 먹고 나면 끝이지만 책은 영원히 당신 서재에 남는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값비싼 술을 먹는 사람일 수록 책에 지불하는 비용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비싼 술 먹는 횟수대로 결국 망하는 것을 나는 너무도 많이 보아왔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술은 먹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책은 영원히 당신 서재에 남는다.
또한 여성의 경우 사치성향이 강하면 강할수록 책을 구입하는 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사치하는 사람은 사실은 순 자산의(자산-부채) 개념으로 보면 거의 순 자산이 얼마 없음을
알게 된다. 즉 진정한 부자가 아닌 대부분이 가짜 부자이다. 인생에 있어 무엇이 더 중요하
지를 잘 판단하는 판단력과 분별력이 필요하다.

6.책은 당신의 훌륭한 스승 노릇을 한다.
인생에 있어 멘토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진정 당신이 원하고 바라는 멘토를 이 사회에서 찾기는 대단히 힘들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당신의 진정한 멘토는 바로 책이다.
무엇을 시작하고자 할 때 어떤 어려움에 봉착할 경우 앞이 보이지 않고 답답할 때 책은 당신에게
훌륭한 스승 역활을 할 것이다.

7.당신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능력향상 첫출발은 지식에서 출발한다.
지식을 배우지 않고서는 당신은 절대 실력을 쌓을 수 없고 또 능력을 쌓을 수 없다.
지식은 바로 책을 통해서 가능하다. 역사 발전은 바로 책의 역사와 동일하다.
역사의 발전과 기술전수는 책을 통해 이뤄졌다. 책은 곧 지식이다. 지식이 곧 책이다.

8.책은 당신의 생각과 생활을 건전하게 만든다.
위대한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그들을 위대하게 만든 책이 있다.
당신은 위인들의 운명을 바꾸게 한 책들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생각은 가만히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은 가만히 있으면 게으른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간의 생각은 저절로 타락 적이고 비생산적인 것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다.
따라서 당신은 항상 생각을 건강하게 매일 매일 훈련을 해야 한다.
책은 당신 생각과 생활을 건전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9. 책은 건강한 습관을 만든다.
좋은 책을 잘 선택하고 읽게 된다면 엄청난 실력을 얻게 된다.
그러게 되면 사람은 자연히 반복하게 되고 그러면 일정한 생활패턴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면 나아가 운명을 결정짓는 강력한 습관이 만들어지게 된다.
좋은 책을 읽으면 더 좋은 책을 읽게 되고 나아가 당신은 책을 통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게 된다.

10. 책은 기분 전환하게 만든다. 나아가 나쁜 감정을 좋은 감정으로 만들게 한다.
나쁜 감정 상태에서는 절대 어떤 일도 성공적으로 일을 잘 처리 하지 못한다.
좋은 기분 상태일 때만 성공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당신이 늘 좋은 기분상태를 유지한다면 당신 업무능력은 상당한 향상될 것이다.
좋은 감정상태는 책을 통해서 가능하다. 따라서 당신에게 좋은 감정상태를 만들어 주는 좋은 책을 읽어라.
그런 책을 읽으면 반드시 기분 좋은 감정상태를 만들 수 있다.

11. 책은 당신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나아가 당신인생을 깊게 만든다.
건강한 인생관과 가치관은 다양한 간접경험으로 가능하다.
간접경험을 단시간 내에 체계적으로 정확하게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책이다.
위대한 위인들 인생은 책을 통하여 배울 수 있다.
그들의 처음부터 죽을 때까지 긴 인생을 책 한권으로도 충분하게 배울 수 있다.
이것은 기적이다. 그들 한 평생 걸어온 귀중한 교훈들을 한권 책으로 알게 된다는 것은 기적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다간 사람들을 통해 분명하게 많은 것을 배운다. “그래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어.” 라고 다짐을 하게 된다.
또 불행하게 살다간 사람들을 통해서는 “그래 나는 이런 인생을 살면 안 되겠어”라고 다짐을 하게 된다.
이런 책을 통한 간접경험을 하게 된다. 책을 통한 간접경험은 사람을 발전하게 만든다. 그리고 책을 통한 간접경
험은 뚜렷한 인생관과 명확한 가치관을 만들게 만든다.

오늘날 인생관과 가치관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너무 많다.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종이에 기록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미국에 3%로 정도만 된다.
이 3%가 그렇지 못한 사람 보다 수입이 대략10배 이상이다.
인생관과 가치관 목표설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인생관을 종이에 기록하지 않고 있음이 분명하다.
대부분은 실력부족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지 않기에 어려운 생활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12. 책은 자기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책은 간접경험을 유발하고 책을 읽는 동시에 자신 모습과 비교를 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자기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가급적 책을 읽을 때는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라.
그리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책 읽는 효율을 최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 내용을 이해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중해야 한다.
집중은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집중하지 않고 빨리 읽는 책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다.
책읽기는 양이 아니라 집중이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나아가 자기성찰은 조용한 시간에만 가능하다.
책 읽기는 자기성찰 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 하므로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자기성찰이 가능한 것이다.
자기성찰은 반드시 인생관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자기성찰 없이는 인생관과 가치관을 가질 수 없다.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인생관과 가치관은 당신인생 방향을 정확하게 인도한다.
반면 되는 대로 살아가고. 순간적인 기분으로 살아간 다면. 인생은 당신에게 반드시 참혹한 대가를 지불하게
만들 것이다.
책을 통하여 자기성찰을 가져라!

- 출처:www.plus3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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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다.

- 노자 -

자기 자신을 이긴다는 것은 내 의지대로 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내 의지대로 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순간부터 운명이 틀어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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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책은 정신의 음식이다. (소크라테스)

책은 꿈꾸는 걸 가르쳐 주는 진짜 선생이다. (G.바슐라르)

책이 없는 집은 문이 없는 가옥과 같고,
책이 없는 방은 혼이 빠진 육체와도 같다.(키케로)

신이 인간에게 책이라는 구원의 손을 주지 않았더라면,
지상의 모든 영광은 망각 속에 묻히고 말았을 것입니다. (리처드 베리)

가장 좋은 책은 영구 불멸하다.(J.밀턴)

가장 위대한 책이란 종이 테이프에 찍히는 전문(電文)처럼
두뇌에 새로운 지식을 전달해 주기보다는
생명감이 넘치는 충격으로 다른 삶을 눈뜨게 하고,
다른 삶에서 삶으로 여러 가지 정수(精髓)를 공급해 주는 것이다.
(로맹 롤랑)

책 속에 모든 과거의 영혼이 잠잔다.
오늘의 참다운 대학은 도서관이다. (칼라일)

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 (토마스 바트린)

이로운 것을 하나라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쁜 책은 없다. (대大 프라니우스)

가장 간단한 저작이 항상 가장 우수한 저작이다. (라 퐁텐)

생명을 지니고 태어나 책이 있다.
어떤 책이든지 읽는 이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신의 불꽃이 불붙기까지는
그 책은 죽은 물건에 불과하다. (H.밀러)

검은 구름을 열고 햇빛이 나타나면 만물은 그 모양을 감출 수가 없다.
책을 펴 놓고서 고금을 생각하면 천지도 그 진상(眞相)을 감출 수 가 없다.(「포박자抱朴子」)

책은 그것을 적절히 선택할 수 있는 독자에게 갖가지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몽테스키외)

책은 청년에게는 음식이 되고 노인에게는 오락이 된다.
부자일 때는 지식이 되고, 고통스러울 때면 위안이 된다. (키케로)

법은 죽지만, 책은 죽지 않는다. (리턴)

인류의 활동은 두 가지 발명에 의해서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공간에서의 활동은 차륜을 따라서 움직이고, 정신의 활동은 문자에 의존했다.
(스테판 츠바이크)

책은 가끔 문명을 승리로 전진시키는 수단이 된다. (처칠)

책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지금까지의 세계 전체가 결국은 책으로 지배되어 왔기 때문이다. (볼테르)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 (데카르트)

책은 한번 읽히면 그 구실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재독하고 애독하며, 다시 손에 떼어 놓을 수 없는 애착을 느끼는 데서
그지없는 가치를 발견할 것이다. (러스킨)

문(文)은 무(武)보다 강하다. (리턴)


일시적인 양서와 영구적인 양서가 있는가 하면,
일시적인 악서와 영구적인 악서가 있다.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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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동기란 인간으로 하여금 행동을 유발하는 그 무엇이다.
행동을 시작하고, 일단 시작된 행동을 지속하게 만드는 내적인 심리상태를 말한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이 동기 때문에 시작되고 지속된다.
 쉽게 말하면, "나는 하고 싶다"라는 의욕의 불꽃이 바로 동기이다.

인간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보상을 얻고 벌을 피하고자하는 본능이 있다.
자신의 성취에 대한 관심과 칭찬을 원하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
자신이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면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즉, 환경에 지배당하지 않고 자신이 세상을 통제하는 주체라는 생각자발적 행동을 불러일으킨다.


-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과 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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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1월 1일 아침에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처음 펼치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함께 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늘 기쁨으로 맞는다면

세례 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신앙 생활을 한다면

나는 너, 너는 나라며 화해하던
그날의 일치가 가시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때가 언제이든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가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정채봉의 《내 가슴 속 램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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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나는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아주 자주 읽는다.
자서전이든 인터뷰든 간에 자주 자주 성공한 인물들의 삶을 통해서 배울려고 노력한다.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열정을 충전하는데 이 만한 방법도 드물 것이다.

작년 한해 동안 몇 권의 성공 이야기를 읽었는가.
그것은 한 인간이 자신의 삶에서 성공을 원하는 정도를 나타낸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정상에 선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시공간을 초월해서 그들의 방법을 배우는 사람은 언제나 정상에 설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삶은 일상의 빠듯한 삶 속에서도 우리에게 열정을 듬뿍 채워줄 것이다.
- 공병호 칼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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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그는 가정부를 고용했었는데 그 가정부는 단 한가지 고민거리가 있었다.
여기저기에 온갖 책들이 산더미를 이루고 있는 탓에 서재가 어지러웠기 때문이다.
집안 어디에나 책이 널려 있었다.
벽난로 선반을 비롯한 모든 선반은 말할 것도 없고 창턱이나 의자 위 등에 비딱하게 기울어진 채로 책들이 쌓여 있었다.
가끔씩 털이개로 책의 먼지를 털려고 하면 슈바이처가 "책을 거드려서는 안됩니다"라고 꼭 한마디 했다고 한다.
그래서 함부로 털이개도 댈 수 없는 처지였다 한다

-슈바이쳐 자서전 中 -

인간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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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직감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읽어보기를 잘했다"고 자신이 진심으로 생각한 책을
 언제나 자기 주위에 두고 때때로 책장을 훌훌 넘기며 읽어보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수련을 쌓으면 서점에서 잠시 서서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그 책이
좋고 나쁨의 진가를 알게된다.
책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하면서도 정확한 안목이 생기는 것이다.

- 와타나베 쇼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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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일찍 일어나기로 유명한 사람은 임마누엘 칸트이다.
이 독일의 대철학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여름이나 겨울이나 새벽5시면 일어났다.

그는 독신으로서 남자 하인을 두고 있었는데 이 하인이 정확히 15분전 5시에 칸트를 깨우러 침실로 간다.
그는 칸트가 일어날때까지 계속 깨우라는 엄명을 받고 있었다.
간혹, 칸트가 너무 졸려서 더 자려고 해도 하인은 절대 칸트 말을 듣지 않았다.
만일 칸트의 그런 말을 들어 주다가는 나중에 혼이 나기 때문이다.

Posted by 카이사르21
요한 볼프강 폴 괴테는 칸트와 마찬가지로 위대한 지적 활동을 한 세계적인 작가이자 시인이며 일찍 일어난 사람으로 유명하다.
"아침 시간은 금화를 몰고 있다."
이 유명한 격언은 괴테가 만든 것이다.

고령임에도 지력은 쇠할 줄 모르고, 창작력도 더욱 왕성해지는 것과 같은 사람의 생활이다.
이 천재는 미명에 눈을 떠서는 해가 뜨기까지 별을 바라보면서 명상을 했다.

-지적생활의 방법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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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멜란흐톤은 자기가 낭비한 시간을 수첩에 일일이 적어서,
자기를 독려하며 한 시간이라도 허비하지 않으려고 했다.

- 자조론 (S. 스마일즈) 中-


하루에 몇 시간이나 낭비할까요...
낭비하는 시간을 큰 마음먹고 적어보면 스스로 놀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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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천재 발명가로 잘 알려진 토마스 에디슨은 탐욕스러운 독서광이며 메모광이었다.

보거나 들은 건 뭐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노란 표지의 노트에 곧바로 옮겨 적었다.
그렇게 평생을 기록한 메모노트가 3400권이나 발견되었다.

-에디슨은 메모광 이었다 中 -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으로 만들어진다.
에디슨의 삶의 고백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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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
최상의 컨디션을 방해하는 원인은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이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줄넘기 500회, 앉았다. 일어서기 반복 100회, 좌우로 구르기 20회, 양 주먹 쥐고 배와 등 두드리기 30회 이상을 매일 했다.

그리고 반드시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가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바꾸는데 적응하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리고 절대 과식을 하지 않았으며 조금을 먹어도 오래 씹는다.

과일은 제철에 나는 것을 먹되 상하기 쉬운 딸기, 참외 같은 것은 피하고 사과, 배, 감, 수박, 귤 같은 껍질을 깍아서 먹는 것을 주로 먹었다.


- 기술명장 김규환 자서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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