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기로 유명한 사람은 임마누엘 칸트이다.
이 독일의 대철학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여름이나 겨울이나 새벽5시면 일어났다.
그는 독신으로서 남자 하인을 두고 있었는데 이 하인이 정확히 15분전 5시에 칸트를 깨우러 침실로 간다.
그는 칸트가 일어날때까지 계속 깨우라는 엄명을 받고 있었다.
간혹, 칸트가 너무 졸려서 더 자려고 해도 하인은 절대 칸트 말을 듣지 않았다.
만일 칸트의 그런 말을 들어 주다가는 나중에 혼이 나기 때문이다.
이 독일의 대철학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여름이나 겨울이나 새벽5시면 일어났다.
그는 독신으로서 남자 하인을 두고 있었는데 이 하인이 정확히 15분전 5시에 칸트를 깨우러 침실로 간다.
그는 칸트가 일어날때까지 계속 깨우라는 엄명을 받고 있었다.
간혹, 칸트가 너무 졸려서 더 자려고 해도 하인은 절대 칸트 말을 듣지 않았다.
만일 칸트의 그런 말을 들어 주다가는 나중에 혼이 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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