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한 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올해는 연말 인사도, 새해 인사도 하지 못했네요..
작년 12월 중순부터 갑자기 프로젝트에 투입 되면서 정신 없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상황이 어느정도 안정 되어가고 있고, 다음주 한 주만 고생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소홀한 것이 바쁜것도 원인이겠지만 컨텐츠 대세가 블로그에서 유튜브로 넘어간 것도 큰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언제부턴가 블로그 보다 유튜브를 통해서 컨텐츠를 더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대세를 따라야 겠지요..
올해 목표가 하나 있다면 성공가이드를 유튜브에서 론칭 하는 것입니다...
작년에 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결국 못하고 한 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동기부여, 자기계발, 경제.투자 등 3~4개 섹터로 나눠서 주1회 이상 유트브를 제작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미래를 준비한다면 결국은 3가지 입니다.
첫째는 건강 (몸의 건강, 마음의 건강)
둘째는 자본가 (생산수단 보유자 =>우량 회사의 지분을 소유한자, 땅 지분을 소유한자)
셋째는 컨텐츠 프로바이더 (그나마 인공지능, 로봇이 할 수 없거나 어려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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