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는 졸음이 오면
손에 청동구를 들고 밑에 그릇을 놓아 두어 그릇에 공이 떨어질때
그 소리에 졸음이 깨도록 하면서까지 열심히 공부 하였다고 한다.
손에 청동구를 들고 밑에 그릇을 놓아 두어 그릇에 공이 떨어질때
그 소리에 졸음이 깨도록 하면서까지 열심히 공부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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