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세바스찬 바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부지런히 일하였다. 누구나 부지런하면 성공을 거두었을 것이다."
그가 부지런했던 것은 이 때문이고 성공을 거둔 것도 이 때문이었다.

그가 어렸을 때 였다.
형이 그의 재능을 다른 방면으로 돌리기 위해 촟불을 켜지 못하게 했더니,
바하는 달빛 아래서 악보책을 베껴 공부하였다.
그래서 형은 그 악보까지도 다 찢어 버린 적이 있었다.

-자조론- (S.스마일즈)

그래서 결국 바하는 음악의 아버지가 되었고
바하의 형은 아무도 관심 없는 사람이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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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이사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