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틀즈 멤버 조지헤리슨의 일화 -

조지는 혼자 기타를 익혔다. 하지만 별로 진전은 없어 보였다.
'아 나는 정말 못 치겠어' 라고 말하곤 했다
그래서 내가 말해 주었다.
'할수 있어' 계속 연습하면 될거야'
그러자 그애는 손가락에 피가 날 때까지 연습을 했다.
나는 계속 '할수 있어, 할수 있어'라고 말해 주었다
새벽 두 세시까지 같아 앉아서 봐주기도 했다.
조지가 '정말 못하겠어요'라고 할 때마다 '해봐 더해봐'라고 말했다.

그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이니까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마 내가 어렸을때 하고 싶었던 모든일들, 아무도 격려해 주지 않았던 일들이 생각나서였을지도 모른다.
(조지헤리슨 어머니의 증언)

비틀즈는 전설로 통합니다.
전설적인 그룹 비틀즈의 기타리스트 조지헤리슨은
어머니의 격려와 말 그대로 피나는 노력으로 전설의 일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카이사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