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입니다.
잊고 살다가 어느순간 찾아오는 설날...
어머니와 누이 동생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제일이 아니라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4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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